
경상남도
출발일
2025년 11월 27일
도착일
2025년 11월 30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1명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11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2박 4일간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하여 현지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현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설명회를 개최하여 대학을 홍보하고, 새로운 유학생 유치 협력기관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유학생 유치 전략을 모색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며 유학생 유치 및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첫째, MS유학원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학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학원 대표 및 유학반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의 강점과 유학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현지 유학 시장의 동향과 학생들의 수요를 직접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원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현지 유학 준비생들의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하고, 유학원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둘째, 동나이성 락홍대학에서 개최된 통합대학 합동 유학설명회에 참여하여 락홍대학 및 기술전문대학, 동나이성 고교생 등 300여 명의 현지 수요자를 만났습니다. 대학별 개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입시 상담을 제공하고, 2018년에 체결된 락홍대학과의 기존 협약을 바탕으로 고교 연합 유치 활동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활동은 현지 학생들에게 대학을 직접 홍보하고 잠재적 유학생을 발굴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셋째, 호치민 경남사무소를 방문하여 합동 유학설명회 추진에 대한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차년도에도 지속적인 연계 추진을 요청했습니다. 경남사무소와의 면담을 통해 현지 기관 연계 및 대학 홍보 자료 활용 등 유학생 유치 지원에 대한 협조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공신력 있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유학생 모집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넷째, 호치민시 한국교육원을 방문하여 대학설명회를 개최하고 유학생 유치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국교육원 원장 및 직원, 교육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의 교육 과정과 지원 혜택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특히 한국교육원에는 TOPIK 우수자들이 많고 한국 유학에 대한 의지가 강한 학생들이 많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이들이 학사 또는 석사 학위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교류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또한, 학업을 위한 경제적 부담이 적은 대학의 지원 혜택에 대한 현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섯째, 홍방대학교 창업센터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홍방대학교 창업센터장과의 면담을 통해 유학생 유치를 위한 대학 홍보 방안과 교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고 대학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학령인구 감소와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 심화로 인해 한국 대학들의 유학생 유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베트남 유학 시장 또한 다변화되어 소득 수준과 선호도에 따라 미국, 호주 등 선진국가로의 선호도가 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유학 전문업체의 중간 개입으로 인해 유학 준비생들에게 과중한 경비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점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호치민 경남사무소 및 한국교육원 등 공신력 있는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호치민과 같은 대도시보다는 도시 근교의 중소도시 중심 유학 희망자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집중 전략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한 학생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대학의 해외 인지도가 아직 높지 않으므로 현지 유학 준비 시기(3~5월)에 맞춘 적극적인 대학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TOPIK 2급 취득을 위한 한국어 교육(7~11월)을 지원하여 유학생 진입 장벽을 해소해야 합니다. 향후 항공, 조선, 제조 분야 기술인력 양성에 적합한 한국 취업 희망 유학생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직업계 고교 또는 직업훈련기관으로 유치 대상을 확장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기존 협약기관인 경남사무소, 락홍대학교 등과 기존 교류기관인 한국교육원, 박화대학, 홍방대학 등을 통한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현지 어학 준비 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형 시기 조정 또는 지원 서류 제출 기한 조정을 검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