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출발일
2025년 10월 12일
도착일
2025년 10월 18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1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0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6박 7일간 중국 윈난성과 장쑤성을 방문하여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및 지질공원 등 생태환경 관광 사례를 연구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중국의 선진적인 생태 보전 정책과 재생에너지 산업 현황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유형의 자연보호구와 태양에너지 기업 방문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관리 및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또한,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하여 국제적인 환경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소속 기관의 정책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얻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중국의 윈난성과 장쑤성에서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생태환경 보전 및 관광 사례를 연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윈난성생태환경국 방문에서는 윈난성의 광범위한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과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절약, 오염물질 저감, 세금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특히, 수자원이 풍부하여 수력발전에 집중하고 풍력발전도 개발 중인 점과 덴츠호 수질 개선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 추진 사례는 인상 깊었습니다.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환경 만족도 조사와 대국민 홍보 활동을 통해 98%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한 점은 소속 기관이 시민 참여형 환경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향후 한국과의 탄소중립 사업 협력 의지를 확인하며 국제 협력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뎬츠(滇池) 현지 시찰을 통해 쿤밍시의 중요한 수원지이자 생태 보고인 덴츠호의 수질 개선 노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현재 4급수이지만 인공수초, 강제순환시설 등 다양한 수질 개선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 중인 점은 장기적인 환경 복원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내 오염된 수자원에 대한 장기적이고 다각적인 개선 방안을 수립하는 데 이 사례를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린(石林) 세계지질공원 방문에서는 2억 7천만 년 전 형성된 카르스트 지형의 정수를 보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보유한 독특한 자연 유산을 발굴하고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여 지역 관광 자원화 및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위롱쉐산(玉龍雪山) 시찰을 통해 해발 4,506m까지 케이블카로 올라가 설산의 웅장한 경관을 체험했습니다. 연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명산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저탄소 관광열차를 운영하는 등 환경 보호에 힘쓰는 모습은 관광과 환경 보전의 조화로운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기후변화로 눈 덮인 면적이 감소하는 현상을 직접 목격하며 기후변화 대응의 시급성을 다시 한번 인지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관광 자원 개발 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26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참석은 국제회의 개최 준비 및 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귀중한 기회였습니다. 개막식, 기조강연, 각 지방정부의 사례 발표를 통해 3국의 경제 발전 및 탄소 저감 정책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국 옌청시가 에너지의 6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48%가 풍력이라는 점은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의 벤치마킹 사례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소속 기관은 국제 교류를 통해 환경 정책의 폭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향후 유사한 국제 행사를 기획할 때 이 경험을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옌청국가급희귀조류자연보호구 방문을 통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황해 연안 습지의 철새 보호 및 서식지 복원 노력을 살펴보았습니다. 생태 보전구역, 과학연구구, 생태관광구의 3중 구조 관리와 AI 드론, 위성 모니터링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철새 이동 추적 시스템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지역 주민 참여형 생태관광 모델 도입을 통해 보호와 경제의 균형을 추구하는 점은 소속 기관이 지역 보호구 관리 및 생태관광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한국과의 철새 이동 경로 공동 조사 및 습지 공동 보호 프로젝트는 향후 국제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됩니다.
중화미록원(中華麋鹿園) 시찰에서는 멸종 위기종인 미록의 성공적인 복원 사례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1986년 39마리에서 2025년 약 8,000마리 이상으로 개체 수를 늘린 것은 유전자 다양성 관리, 인공 번식, 자연 방사 등 체계적인 보호 정책의 결과였습니다. 과학연구, 생태관광, 환경 교육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관리 체계는 소속 기관이 지역 내 멸종 위기종 보호 및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적용 가능한 핵심 교훈입니다.
둥타이 황해삼림공원 방문을 통해 과거 황무지였던 지역을 대규모 메타세쿼이아 숲으로 조성한 장기적인 조림 사업의 성공 사례를 보았습니다. 약 70%가 메타세쿼이아로 이루어진 이 공원은 지역 발전과 생태 복원을 동시에 이룬 모범 사례입니다. 소속 기관은 유휴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조림 사업을 통해 탄소 흡수원 확충 및 지역 생태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티아오즈니 습지 현장 시찰에서는 간척 사업과 외래 식물 확산으로 인한 생태적 위험을 극복하고 습지 복원 및 조류 서식지 재조성 노력을 확인했습니다.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조류 관찰 및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증가시킨 점은 소속 기관이 지역 습지 보전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참고할 만합니다.
통웨이 태양에너지 유한회사 견학은 중국의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속도를 실감하는 기회였습니다. 태양광 패널 원자재 생산부터 발전, 판매까지 모든 라인을 갖춘 세계 1위 기업으로서, 로봇 자동화 생산 시설과 높은 발전 효율(평균 23.5%, 목표 27%)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ESG 경영에 힘쓰는 모습과 RE100 실현을 위한 노력을 통해 소속 기관은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및 보급 확대 정책을 수립하는 데 구체적인 방향성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양어장 상단이나 사막 위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집중형 발전 추진 사례는 다양한 공간 활용 방안을 제시합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출장을 통해 중국의 생태 보전 및 재생에너지 전환 노력이 매우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사례들을 벤치마킹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 생태 관광 활성화 방안, 그리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중국의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인 정보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환경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