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도군
출발일
2025년 11월 17일
도착일
2025년 11월 24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10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1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북미 시장으로의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목표로 캐나다와 미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캐나다의 KFT마트 및 미국의 H-마트와 같은 현지 유력 유통업체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도군의 우수 농특산품을 홍보하여 시장 판로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도시재생 및 관광자원화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캐나다 KFT와의 수출 증진 MOU 체결과 현지 판촉 활동을 통한 농특산품 인지도 제고가 있었습니다. 이로써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농특산물 수출 확대 및 도시재생 벤치마킹이라는 두 가지 주요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캐나다 KFT 본사 방문 및 MOU 체결: 출장 첫날인 11월 17일, 출장단은 캐나다 최대 한인 슈퍼마켓 체인인 KFT 본사를 방문하여 청도군 농특산품의 수출 증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청도반시 가공품 수출을 위한 심도 있는 간담회를 진행하고, 캐나다 지역에 홍보되고 있는 K-푸드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현지 시장 동향을 파악하였습니다. 이 협약은 청도군 농특산물의 캐나다 내 유통망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현지 대형 유통업체와의 직접적인 협력 관계 구축이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확대를 위한 필수 요소라는 점입니다. 향후 KFT와의 분기별 온라인 미팅 및 수요 조사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욕밀점 및 쏜힐점 판촉행사 및 시장조사: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출장단은 갤러리아 슈퍼마켓 욕밀점과 쏜힐점에서 청도군 우수 농특산품 홍보 및 판촉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감말랭이, 반건시, 홍시찰떡, 식혜 등 주요 품목을 전략적으로 배치한 특판 매대를 구성하고, 시식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반응을 살폈습니다. 특히 쏜힐점에서는 팜플릿을 배부하여 청도군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지 소비자들의 품목별 반응과 시장성을 직접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는 향후 상품 전략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되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현지 소비자의 직접적인 피드백이 제품 개선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북미 소비자 취향에 맞춘 소포장 개발, 비건 및 글루텐프리 인증 검토 등 상품 경쟁력 강화 방안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 H-마트 맨하튼점 판촉 홍보행사 및 시장조사: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출장단은 뉴욕 H-마트 맨하튼점에서 청도군 농특산품 할인 및 홍보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감말랭이, 반건시, 쌀, 장류, 식초, 홍시찰떡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으며, 현지 케이블 TV, 신문 광고, 매장 전단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2024년에 이미 H-마트와 MOU를 체결한 바 있어, 이번 행사는 기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발주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지 마켓 견학 및 시장조사를 통해 대형 마켓 트렌드를 분석하고, 로컬푸드 및 재래시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 패키지 및 라벨 개선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핵심 교훈은 현지 유력 유통망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다채로운 홍보 활동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H-마트 담당자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수요를 파악하고, 청도 반건시의 원산지 가치와 전통 식품의 현대적 재해석을 강조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도시재생을 통한 관광자원화 벤치마킹: 출장단은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뉴욕 일원에서 도시재생을 통한 관광자원화 사례를 벤치마킹하였습니다. 토론토의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에서는 과거 산업시설이 문화 상권으로 성공적으로 재생된 사례를 통해 청도 읍성이나 전통시장에 문화예술형 상권을 적용할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나이아가라 와이너리 탐방을 통해서는 로컬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관광산업의 잠재력을 엿보았습니다. 뉴욕 첼시마켓에서는 소규모 브랜드와 특산품을 고급화하여 스토리 중심으로 전시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으며, 이는 청도 농특산물 브랜드관 조성 시 참고할 만한 모델이었습니다. 또한 뉴욕 유니온스퀘어 그린마켓의 생산자 직접 참여 판매 구조는 도심형 파머스마켓 시범 운영 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핵심 교훈은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자원과 농특산물을 연계하여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벤치마킹 사례를 바탕으로 청도군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상권 조성, 농산물 체험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생산자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정책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도군 맞춤형 도시재생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