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출발일
2025년 11월 20일
도착일
2025년 11월 23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4명
📝 요약
이번 출장은 필리핀 클락에서 개최된 제2회 클락 비즈니스 상생협력 컨퍼런스 CEO 포럼에 참석하고, 클락개발공사(CDC)와 경제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또한,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무의 쏠레어 복합리조트 사업과 관련하여 블룸베리 코퍼레이션 CFO와의 면담을 통해 현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IFEZ의 스마트시티 모델을 아세안 지역에 홍보하고, 실질적인 공동 프로젝트 추진 기반을 마련하며, 주요 투자 사업의 현안을 파악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방문단은 IFEZ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스마트시티 분야의 위상을 제고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필리핀 클락에서 개최된 제2회 클락 비즈니스 상생협력 컨퍼런스 CEO 포럼에 참석하여 IFEZ의 스마트시티 성과와 브랜드를 홍보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이 포럼은 클락개발공사(CDC)가 주최 및 주관하였으며, 방문단은 개회 및 환영식, 기조연설 등을 경청하며 필리핀의 투자 환경과 경제 발전 방향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특히, 대통령실 투자경제수석의 기조연설을 통해 필리핀 정부의 투자 유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IFEZ와 클락개발공사(CDC) 간의 경제개발혁신지속가능성 분야 협력 MOU 체결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협약은 무역 및 투자 촉진, 스마트시티 및 디지털 전환, ESG 및 환경 지속가능성, 인적 자원 및 포용성 강화, 공동 시범사업 추진 등 5가지 주요 협력 분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IFEZ는 계획형 스마트시티 모델(송도, 청라, 영종)을 소개하고, 도시계획, 운영 시스템, 인프라 통합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현지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도시 운영 기술 및 인프라 분야에서의 실증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도시통합운영센터, 스마트 교통 에너지 관리, 환경 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한-필리핀 간 시범사업 공동 추진을 구상하였습니다. 또한, 클락 자유무역특별경제구역(CFEZ) 내 산업단지와 연계하여 한-필리핀 공동 산업 클러스터 조성 가능성도 논의되었습니다.
클락 자유무역특별경제구역(CFEZ) 내 산업 시찰 및 기업 방문을 통해 SFA Semicon Philippines Corporation과 KH Electron Phils. Corp.를 방문하여 현지 산업 구조와 투자 환경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IFEZ의 기업 유치 전략과 산업 정책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였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필리핀의 반도체전자산업협회(SEIPI)와 일본인 상공인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클락 산업 가치사슬 내 협력 강화에 대한 패널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후 방문단은 필리핀 마닐라로 이동하여 블룸베리 리조트 코퍼레이션(BRC)을 방문하고 CFO(Estella Tuason-Occeña)를 면담하였습니다. 이 면담은 무의 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명확히 파악하고, 사업 정상화에 필요한 협력 방향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의 걸림돌과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IFEZ의 스마트시티 모델이 아세안 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적극적인 국제 포럼 참여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IFEZ 3대 거점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시티 모델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클락개발공사(CDC)와의 상호 방문을 통해 도시계획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또한, 한-필리핀 스마트시티 연례 포럼 및 IR 공동 개최 등 협력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여 스마트시티 모델 수출형 컨설팅 허브로서의 IFEZ 위상을 제고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스마트시티 기술 실증 및 산업 협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 시범사업을 구체화하고, 민간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여 수출형 기술 실증 기회를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