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청도군
출발일
2025년 12월 9일
도착일
2025년 12월 12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1명
📝 요약
○○시는 2025년 12월 9일부터 12월 12일까지 2박 4일간 필리핀으로 공무 국외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된 목적은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공공형 36명, 농가형 38명)를 직접 선발하고 교육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필리핀 카빈티시와의 국제업무협력을 강화하고 농업센터를 방문하여 현지 농업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출장단은 총 74명의 계절근로자를 성공적으로 선발하고, 카빈티시 및 산토토마스시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향후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과 국제 교류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1.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면접 (농가형 및 공공형) 이번 출장의 핵심 활동 중 하나는 2026년 상반기 공공형 및 농가형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하는 면접을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총 800명의 지원자 중 서류 합격자 94명을 대상으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면접 과정에서는 고용주가 선호하는 조건(성별, 연령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기초적인 체력 및 의사소통 능력, 그리고 농작업에 치명적인 색각 유무를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면접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 여권과 이력서를 대조하고 최근 1년 이내 타 국가 방문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신체 및 건강 검사에서는 쪼그려 앉기, 팔굽혀펴기, 간단한 뜀박질 등 체력 테스트와 색각 검사를 실시하여 농작업 적합성을 평가했습니다. 최종적으로 표준근로계약서에 서명하며 공통 근로 조건(임금, 근로시간, 숙소 제공 등)과 고용주 농작업 및 근무 기간(3개월, 5개월, 8개월)을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공공형 36명, 농가형 38명 등 총 74명의 근로자를 최종 선발했으며, 이 중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하거나 대인관계가 우수한 15명을 조장으로 선발하여 현지 적응 및 관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건강상 문제(색맹)가 있는 4명은 부적격 처리되었습니다.
핵심 교훈: 현지에서 직접 면접을 통해 근로자의 신체 조건, 의사소통 능력, 농작업 적합성을 면밀히 검증하는 것이 우수 인력 확보에 매우 중요함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농가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고, 근로자의 현지 적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향후 계절근로자 선발 시에도 현지 직접 방문을 통한 면접 및 실질적인 체력 검증 절차를 유지하고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한국어 구사 능력과 대인관계 능력을 갖춘 근로자를 조장으로 선발하는 시스템을 지속하여 근로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농가 만족도 향상 및 계절근로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2. 필리핀 카빈티시 농업현장 및 산토토마스시 방문 출장단은 필리핀 카빈티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육묘 재배 및 공급 시스템을 살펴보았고, 카빈티시 농업인 교육 및 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한 카빈티시에서 관리하는 협동 농장인 Maptaac을 견학하며 여러 읍면이 협동하여 농작물을 경작하고 전문적인 농부를 육성하는 체계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계절근로자 도입 지자체 확대를 위해 필리핀 산토토마스시를 방문하여 행정국장 및 농정국장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2026년 계절근로자 도입 준비 현황과 관련 부처의 제반 사항을 확인했으며, 양 지자체의 특산품을 소개하고 교환하며 유대관계를 강화했습니다.
핵심 교훈: 해외 지자체와의 직접적인 교류는 단순히 인력 수급을 넘어 선진 농업 기술 및 체계적인 농업 시스템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새로운 협력 지자체를 발굴하여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장기적인 국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카빈티시의 전문적인 육묘 재배 및 농업인 교육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국내 농업 기술 향상 및 농업인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산토토마스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향후 계절근로자 도입 지자체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인력 공급처를 확보하여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야 합니다. 양 지자체 간 농업 및 문화 교류를 확대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 선발된 계절근로자들의 성공적인 입국과 정착을 위해 대한결핵협회, 농협 군지부, 근로복지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산토토마스시와의 계절근로자 도입 관련 협의를 지속하고, 양 지자체 간 농업 및 문화 교류를 확대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