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밀양시
출발일
2025년 11월 14일
도착일
2025년 11월 18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명
📝 요약
본 출장은 2025년 11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목적은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 개막공연에 참가하여 밀양아리랑을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베트남 문화유산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밀양아리랑예술단 영재단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베트남 문화유산협회 및 수상인형극 관계자들과 만나 문화 교류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밀양아리랑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지속적인 국제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4회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에 참가하여 밀양아리랑을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문화예술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먼저 하노이 도착 후 한인회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지고 현지 상황을 파악하였으며, 베트남 문화유산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한국의 밀양아리랑과 베트남의 꽌호 박닌 간의 협력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밀양아리랑예술단 영재단은 쩐반라이거리에서 열린 축제 개막공연에서 '날 좀 보소'라는 다원예술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현지 관객들과 한인들에게 밀양아리랑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각인시켰습니다. 또한, 하노이 공원과 하롱베이 티토섬 등 주요 관광지에서 밀양아리랑을 선보이며 한정된 공연장을 넘어 다양한 장소에서 홍보 활동을 펼쳐 SNS 등을 통한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하롱베이에서는 베트남의 전통 예술인 수상 인형극을 관람하며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수상인형극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향후 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지역의 무형유산을 국제적인 축제에 참여시켜 홍보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임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인 영재단을 활용한 공연은 현지인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었으며, 주요 관광지에서의 홍보는 밀양아리랑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속 기관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국제 문화 교류 활성화를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 로컬 공연 콘텐츠를 국제적 수준으로 제작하고 보급하여 밀양아리랑의 세계화를 가속화하며, SNS 등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홍보 전략을 강화해야 합니다. 향후 베트남 문화유산협회 및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