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성북구
출발일
2025년 10월 30일
도착일
2025년 11월 2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3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후쿠오카시를 방문하여 대도시 및 구도심의 문화재, 공공시설물, 노후 건축물 관리와 건축 공사 현장의 품질 및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방문단은 후쿠오카시 교통국의 민관 협력 재난 복구 사례, 공회당 귀빈관의 문화재 보존 및 활용 방안, 캐널시티의 복합 도시 개발 및 유지 관리, 덴진시내 공사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심층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선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과 문화유산 활용 방안, 그리고 도시 개발의 조화로운 접근 방식에 대한 중요한 교훈과 정책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핵심 내용
1. 일본 후쿠오카시 교통국 A 방문단은 2025년 10월 30일 후쿠오카시 교통국을 방문하여 2016년 도로 붕괴 사고 이후의 공공과 민간의 협업 및 복구 계획 수립 과정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사고 직후 교통국을 중심으로 민관 긴급 구조팀이 구성되어 민간 기업은 도로 보수 및 내구성 강화를 위한 설계 변경을 제안했고, 정부는 예산 지원과 규제 강화를 통해 새로운 안전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장기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안전하게 도로가 사용되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예상치 못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의 중요성과 정책 제안을 넘어선 강화된 정책 체계 구축의 필요성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노후 도로 및 건축물의 정기 점검 주기를 단축하고,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긴급 복구 및 장기적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2. 공회당 귀빈관 방문 2025년 10월 31일 방문단은 후쿠오카현 공회당 귀빈관을 방문하여 일본의 문화재 탐방과 활용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1910년에 준공된 이 건축물은 메이지 시대 르네상스 양식의 목조 공공 건축물로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중요문화재로 지정, 보존되었습니다. 고등법원, 초등학교, 교육청사 등 용도가 계속 바뀌었음에도 내외부 B 최소한으로 수정되었고, 현재는 일반 방문객들이 관람 가능한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부 실들을 르네상스 양식으로 꾸며 당시 귀빈들의 생활양식을 재현하고, 카페와 의상 대여 공간을 마련하여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더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옛 건축물을 단순히 보존하는 것을 넘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문화유산 활용의 중요성입니다. 소속 기관은 많은 근대 건축물과 역사적인 장소들을 공공 관광지로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유산 보호를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3. 캐널시티 방문 방문단은 2025년 11월 1일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에 위치한 대형 상업 복합 단지인 캐널시티를 방문하여 상업 공간과 공공 공간을 연결한 복합적인 도시 개발 및 유지 관리를 검토했습니다. 인공 운하를 중심으로 설계된 캐널시티는 쇼핑몰, 레스토랑, 호텔, 오락 시설 등이 모여 있어 후쿠오카의 주요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 운하가 사람들의 휴식 공간이자 도시 미관을 고려한 친환경적 요소로 기능하며, 정기적인 수질 검사 및 물 순환·여과 시스템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초대형 상업 건물이 본연의 목적뿐만 아니라 주변 통행자와 도시 미관까지 고려한 주변 친화적 건물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상업적 기능과 도시 미관, 공공성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어내는 복합 개발의 중요성입니다. 소속 기관은 대형 상업 공간뿐만 아니라 작은 규모의 건물을 지을 때도 건축물의 개성과 도시 미관을 동시에 고려하며, 친환경적 설계, 교통 연계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4. 덴진시내 공사장 방문 2025년 11월 2일 방문단은 후쿠오카시 덴진시내의 민간 공사장을 방문하여 건축 공사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도시 재개발 및 상업지구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곳에서는 근로자 안전과 공사장 내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안전모, 안전화, 보호 장갑, 안전벨트 등 개인 보호 장비의 필수 착용은 물론, 공사장 입구와 주요 작업 구역에는 안전 장비 착용 여부를 점검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이 운영되는 현장도 있었습니다. 특히 주변 도로에 인접한 공사 현장에서는 보행자 통로와 차량 통행로를 명확히 구분하고 견고한 통행금지 조치 물품을 매설하여 통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공사장 밖에서 보행자들을 안내하는 관계인들까지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안내하는 모습에서 일본 공사장의 엄격한 안전 관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공사 현장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엄격한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입니다. 소속 기관은 일본의 공사장 안전 관리 방안을 벤치마킹하여 개인 보호 장비 착용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드론 및 IoT 센서를 활용한 고위험 구역 실시간 점검 등 구체적인 안전 대책을 강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