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김포시
출발일
2025년 11월 5일
도착일
2025년 11월 9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20명
📝 요약
본 해외출장 보고서는 풍무동 통장협의회와의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베트남 다낭 지역의 문화, 사회, 관광자원을 견학하고 지역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11월 5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출장단은 다낭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공 공간 활용 사례를 분석했으며, 통장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풍무동의 지역문화 발전과 주민 주도형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필요한 유용한 정보와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베트남 다낭 지역의 다양한 문화 및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지역 발전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먼저, 다낭 APEC PARK에서는 국제적 상징 공간으로서 해안 경관과 도시 조형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열린 공공 공간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며 풍무동 공공 공간 조성에 대한 영감을 얻었습니다. 다낭 재래시장 방문을 통해서는 지역 주민의 생활문화가 반영된 공간이 관광객 유입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례를 확인하며 전통시장과 관광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마블 마운틴에서는 석회암 산과 사원, 동굴이 결합된 복합 문화유산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체계적으로 관광자원으로 활용되는 점을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호이안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서 전통 건축물과 거리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었으며, 야간 조명과 보행 중심의 거리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된 우수 사례로 평가되었습니다. 미케비치는 다낭을 대표하는 해변 관광지로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개방형 공간이며, 해변을 중심으로 숙박 및 상업시설이 연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바나산 국립공원에서는 케이블카와 테마형 관광시설이 결합된 자연 관광지를 견학하고, 이 장소에서 풍무동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통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해외 연찬의 취지를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영응사(손짜반도)**에서는 대형 해상 불상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사찰이 종교 관광과 자연 관광을 결합한 사례를 보여주었으며, 많은 방문객에도 불구하고 정숙하고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이 유지되는 점이 주목할 만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낭 대성당은 프랑스 식민지 시기의 건축양식을 간직한 역사 건축물로서 종교시설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면서도 본래 기능을 유지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베트남 다낭이 자연환경과 역사·종교·도시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하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해변, 산, 도심, 종교시설 등 다양한 공간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면서도 공공성과 접근성을 유지한 다낭의 전략이 풍무동 공공 공간 운영에 큰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풍무동 역시 장릉, 계양천, 공원 및 지역 축제 등을 연계한 체험형·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 고유의 관광 자산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도출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해외 연찬회를 통해 통장단의 지역발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주민 주도형 지역 문화 활성화의 중요성을 재확인함으로써 향후 풍무동의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계획의 기반을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