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풍경
일본
아시아스마트시티컨퍼런스(ASCC) 참가를 위한 공무국외출장

서울특별시

출발일

2025년 11월 24일

도착일

2025년 11월 27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1

📝 요약

이 보고서는 2025년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된 아시아스마트시티컨퍼런스(ASCC) 참가 및 시티넷(CityNet) 주관 세미나 발표에 대한 결과입니다. 출장단은 컨퍼런스 개회식과 순환사회 조성 방안 토론회에 참여하여 아시아 도시들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시티넷 세미나에서 우리 시의 2050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하며 국제사회에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요코하마시의 정책 현장 시찰을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사례를 학습하며 향후 정책 적용 가능성을 탐색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우리 시의 국제 기후 리더십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 핵심 내용

시티넷(CityNet) 주관 세미나 관련 실무회의 참석: 출장단은 시티넷 주관 세미나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실무회의에 참석하여 발표 순서 및 토론 방식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회의를 통해 세미나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우리 시의 발표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시아스마트시티컨퍼런스(ASCC) 개회식 참석: 컨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하여 요코하마 시장의 개회사와 주요 참석자들의 기조연설을 경청했습니다. 특히, 요코하마시가 유럽 순환도시 선언을 벤치마킹하여 아시아 도시들의 순환경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공동 공개 서한을 추진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아시아 도시들이 급속한 도시화와 자원 소비 증가에 직면하여 순환경제 전환의 시급성과 잠재력을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국제기구의 정책 및 재정 지원을 요청하는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시는 이러한 아시아 도시 간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유사한 국제적 연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시티넷 주관 클러스터 세미나 참가 및 발표: 출장단은 시티넷 주관 세미나에서 우리 시의 '2050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하며 국제사회에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공유했습니다. 발표에서는 지난 100년간 기온 상승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 그리고 건물 및 수송 부문 중심의 구체적인 감축 추진 전략(ZEB 기준 강화, BRP, 에너지 신고등급제, 온실가스 총량제, 재생에너지 확대, 전기차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또한, 1회용품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통한 자원순환 강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요코하마시의 재난 예방 정책, 필리핀 퀘존시의 기후 회복력 정책, 시티넷의 국제 협력 사례 발표를 통해 각 도시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및 순환도시 촉진 방안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요코하마시의 시민 중심 방재 역량 강화와 퀘존시의 조기경보 시스템은 우리 시의 재난 대응 시스템 개선에 참고할 만한 사례였습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 우리 시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다른 도시들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정책을 고도화할 수 있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향후 시티넷 회원 도시들과의 정기적인 정책 교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순환도시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시아 순환사회 조성 방안 토론회 참석: 이 토론회에서는 아시아 순환사회 공동 조성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폐기물 관리 체계 전환 사례와 OECD의 순환경제 및 기후행동 통합 추진 필요성 발표를 통해, 도시가 순환경제와 탈탄소 전환의 핵심 주체로서 정책 정합성 확보, 이해관계자 참여 유도, 역량 강화가 중요함을 재확인했습니다. 우리 시는 민관협력(PPP)을 통한 순환경제 모델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폐기물 에너지화 및 재활용 확대 등 구체적인 순환사회 전환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국제기구 및 선진 도시의 경험을 적극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탈탄소 기술 세미나 및 그린 엑스포 세미나 등: 탈탄소 기술 세미나와 전시를 통해 건물, 교통, 에너지 등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 기업들이 수행하는 최신 탈탄소화 기술과 민간 주도 솔루션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 시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민간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업과의 협력 모델을 강화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또한, 그린 엑스포 2027 세미나를 통해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미래 녹색사회 비전을 공유하는 박람회 준비 현황을 파악하며, 우리 시의 환경 관련 행사 기획 시 참고할 만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요코하마시 정책 현장 시찰 (미나토미라이초등학교): 미나토미라이초등학교 시찰을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이 학교 전반에 어떻게 적용되어 지속가능사회 리더를 양성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SDG와 연계한 자기주도 학습, 다양성 존중, 사회 참여 역량 강화 교육은 우리 시의 미래세대 교육 정책에 중요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지역 기업 시설과의 협력 및 메타버스 활용 학습, 국제 교류를 통한 글로벌 시민 역량 강화 사례는 우리 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환경 교육을 넘어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통합적 교육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우리 시는 기후변화 대응 및 순환도시 전환을 위한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과 다양한 도시들의 혁신적인 정책 사례들을 학습했습니다. 특히, 민관협력(PPP)을 통한 탈탄소 기술 도입,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재난 예방 시스템 구축,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중요성을 핵심 교훈으로 얻었습니다. 우리 시는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2050 탄소중립 전략을 더욱 고도화하고, 건물 및 수송 부문의 에너지 효율화 정책을 강화하며, 자원순환 체계를 개선하는 데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시티넷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국제적인 기후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요코하마시와 같은 선진 도시들과의 정기적인 정책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 시티넷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회원 도시들과의 기후변화 대응 및 순환도시 관련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을 모색할 것입니다. 또한, ASCC에 참석한 다양한 도시 및 국제기구와의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기후환경 분야의 다자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우리 시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