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상주시
출발일
2025년 11월 25일
도착일
2025년 11월 28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18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4년 11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 교토, 나라시 일원에서 진행된 장기근속 및 모범 공무직 선진지 견학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에게 선진지 견학 기회를 제공하여 사기를 진작하고 견문을 넓히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오사카시의 선진 폐기물 처리 시설과 환경 사업 센터를 방문하여 효율적인 청소 행정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청소 행정 서비스 향상 및 재정 기여 방안을 모색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소각열을 활용한 전력 생산 및 수익 창출 모델과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일본 오사카시의 선진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소속 기관의 청소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히라노 소각장과 오사카시 동남환경사업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히라노 소각장 방문: 방문 목적은 선진 소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폐기물 처리 기술을 벤치마킹하고, 소각열 활용을 통한 에너지 회수 및 수익 창출 모델을 학습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2003년에 재준공된 히라노 소각장이 준공연도 대비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시설은 하루 900톤의 생활 폐기물을 소각하며, 소각열을 이용하여 연간 27MW의 전력을 생산하고 약 8억 8천만 엔(약 81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소각장 내부 전력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잉여 전력을 전력 회사에 판매하여 재정적 기여를 하는 모범적인 사례였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를 통해 도심형 소각 시설로서의 효율적인 운영 방식과 에너지 회수 기술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소각 시설의 청결 유지와 높은 수익성은 매우 인상 깊었으며, 소속 기관이 향후 소각장을 신축할 경우 폐열을 인근 주민에게 활용하고 전력 판매를 통해 재정 수입을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오사카시 동남환경사업센터 A: 이곳은 히라노 일대 18만 4천 명의 쓰레기 수거를 담당하는 핵심 기관으로, 방문 목적은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 및 처리 시스템과 환경 미화 행정 서비스 운영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총 75대의 수거 차량과 129명의 직원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견학했습니다. 특히, 차량 1대당 2~3인 1조로 구성되어 하루 평균 다섯 번 수집 운반하며 약 110km를 이동하는 등 체계적인 수거 과정을 확인했습니다. 센터 내에 차량 정비소를 설치하여 간단한 정비가 가능하도록 한 점과, 쓰레기 수거 후 차량을 세차하고 퇴근하는 시스템은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청소 차량에 광고물을 부착하여 시 행정을 홍보하는 아이디어는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분리수거 상담, 불법 투기 신고 접수 등 다양한 환경 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은 청소 차량에 광고 공간을 마련하여 시 행정 홍보에 활용하고, 재활용품 선별장에 세차 시설을 설치하여 청소 차량의 수명을 연장하고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청소 행정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는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오사카 도심 쓰레기 수거 현장 확인: 오사카 도심에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봉투를 사용하며, 대형 쓰레기에만 비용을 부과하는 방식이 한국과 큰 차이점이었습니다. 특히 음식점, 상점 밀집 지역에서는 야간 수거 비중이 높아 도심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은 소속 기관의 쓰레기 관리 정책을 재검토하고 시민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율적인 수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오사카시의 선진 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교류를 통해 벤치마킹을 심화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