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진도군
출발일
2025년 11월 11일
도착일
2025년 11월 14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3명
📝 요약
지산면 이장단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25년 11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시안으로 국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연수는 이장과의 행정 소통과 협력을 증대하고,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 개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시안의 세계적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관광문화 정책 수립을 위한 유용한 참고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역사 자산의 원형 보존과 체계적인 해설 전시, 야간 관광 및 상권 연계를 통한 체류형 관광 유도 방안을 벤치마킹하여 지역 고유의 문화역사 자원 발굴 및 스토리텔링 강화, 주민 참여형 관광모델 도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중국 시안의 주요 유적지를 방문하여 세계적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사례를 심층적으로 탐색했습니다. 서안성벽에서는 중국 현존 최대 규모의 고대 성곽을 통해 역사 유산과 현대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경관을 확인하며, 유산 보존과 도시 개발의 균형점을 모색했습니다. 대명궁 박물관에서는 당나라 황궁의 역사적 가치와 유물을 현대적 방식으로 전시하여 학술 연구와 관광 자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사례를 깊이 있게 분석했습니다. 회족거리(무슬림거리)에서는 전통 상권과 야간 관광이 성공적으로 결합된 대표적인 거리로서, 세계적 문화유산을 단순 보존에 그치지 않고 체험 관람 중심의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학습했습니다. 화산에서는 자연경관과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서 가파른 절벽과 웅장한 경관, 도교의 성지로서 보존된 사찰과 유적을 통해 자연과 역사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의 가능성을 탐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시황 병마용 박물관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의 원형 보존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체계적인 해설 전시를 통해 관광 자원화에 성공한 모범 사례를 면밀히 관찰했습니다.
이러한 선진지 견학을 통해 방문단은 세계적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특히 역사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점, 원형 보존을 기본 원칙으로 하되 해설 전시 관람 동선을 개선하여 방문객의 이해도를 높이는 점, 그리고 야간 관광 및 상권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점은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으로 판단되었습니다. 향후 소속 기관은 이번 견학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역사 자원을 발굴 및 정비하고,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며,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을 도입하여 지역 이미지 제고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보고서에는 구체적인 향후 협력 계획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