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몽골
몽골
2025년 선진 농업 기술 교류를 위한 공무국외출장

경상북도 성주군

출발일

2025년 8월 4일

도착일

2025년 8월 9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2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8월 4일부터 8월 9일까지 4박 6일간 진행된 성주군의회 의원 및 직원의 몽골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몽골의 농업 기술 및 재배 방식을 현장에서 확인하여 성주군과의 농업 기술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몽골 내 경북 새마을운동의 현지 적용 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성주군의 국제 교류 및 협력 사업 방향성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 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몽골 지방정부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농기계 지원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불간 아이막 도청 방문 (2025. 8. 5.) 방문단은 몽골 불간 아이막의 농업 기술 및 재배 방식 현황을 파악하고 성주군과의 농업 기술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불간 아이막 도청을 방문했습니다. 도지사 및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불간 아이막이 가축업 중심에서 관광, 농업, 제조업 분야로의 산업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불간 아이막 측은 성주군과의 농업 기술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에 높은 관심을 표명하며, 성주군의 참외 재배에 필요한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 시기와 농업 기술 이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방문단은 불간 아이막과의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체결을 적극 검토하여 성주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적으로는 농업 기술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향후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성주군의회 차원의 몽골 관광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항갈솜 의회 및 아이막 박물관 방문 (2025. 8. 6.) 방문단은 불간 아이막 내 항갈 솜의 농업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며 농업 기술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자 항갈솜 의회와 아이막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항갈솜 군의장 및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항갈 솜이 가축 사육과 더불어 비닐하우스를 활용한 수박, 오이, 상추, 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 재배를 병행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성주군의 농기계 임대 사업 방식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방문단은 몽골과 성주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농업 기술 이전 및 적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몽골의 지방 소규모 행정구역에서도 농업 현대화에 대한 수요가 있으며, 성주군의 선진 농업 기술과 정책이 적용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성주군은 몽골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농기계 임대 사업 모델을 개발하거나 비닐하우스 재배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불간 아이막 및 항갈솜 농업 선도 농가 방문 (2025. 8. 6.) 방문단은 불간 아이막과 항갈 솜의 실제 농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농업 기술 교류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기 위해 농업 선도 농가를 방문했습니다. 현장 실사를 통해 현지 농가들이 노후화된 농기계를 사용하고 있으나, 성주군의 최신식 농기계에 대한 높은 수요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몽골의 토양이 농작물 재배에 매우 적합하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현지 농가와 지방정부 모두 농기계 도입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나, 막대한 비용 부담으로 인해 실제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방문단은 몽골 농업의 잠재력과 함께, 노후화된 장비로 인한 생산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외부 지원의 필요성을 명확히 인식하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성주군은 몽골의 농기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시범 수출, 현지 적용 시험 및 기술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추진할 수 있으며, 양 지자체 간 MOU 체결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국회의사당 방문 (2025. 8. 8.) 방문단은 몽골 중앙정부의 농업 정책 방향과 국제 협력 의지를 파악하고, 성주군과의 협력 사업에 대한 중앙정부 A 지원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을 방문했습니다. 몽골 국회 사무장 및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몽골이 2017년부터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모델로 농촌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기계 임대 사업 활성화, 인적 교류, 계절근로자 연계 사업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몽골 국회 측은 성주군에 거주하는 몽골 근로자들의 성실성을 높이 평가하며,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 시 몽골 현지 인건비를 기준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방문단은 몽골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와의 국제 협력에 긍정적이며, 성주군과의 협력이 중앙정부 A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성주군은 몽골 국회에서 제안한 계절근로자 시범사업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모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귀국 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집행부 건의 및 농업 기술, 관광 분야 민간 교류 활성화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