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출발일
2025년 10월 6일
도착일
2025년 10월 15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명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제8차 세계자연보전총회(WCC)에 참가하여 기관의 역할과 사업을 국제사회에 알리고자 진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홍보부스 운영과 다중 국제보호지역(MIDAs) 세션 개최를 통해 기관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국제 이해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총회 기간 중 국제 환경보전 정책 및 생물다양성 관련 최신 동향을 파악하여 향후 기관의 보호지역 관리 및 연구 사업 방향 설정에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홍보부스 운영 이번 출장에서 방문단은 2025년 10월 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아부다비 국립 전시센터 내 제주도 파빌리온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홍보부스 운영의 주된 목적은 기관의 국제보호지역 사업과 역할을 총회 참석자 약 10,000명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제주도 국제보호지역 사진작품 전시를 통해 시각적인 흥미를 유발하고, 친환경 엽서 등 기념품 배포로 지속가능성 가치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QR 코드 스캔을 통한 디지털 리플릿 및 영상 배포로 접근성과 친환경성을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방문단은 시각적 콘텐츠와 친환경 홍보물이 방문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기관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매우 효과적임을 확인했습니다. 디지털 홍보 매체의 활용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나, 해외 현지 인터넷 환경에 따라 활용도가 저하될 수 있다는 한계점도 파악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기관은 시각 중심의 전시 콘텐츠를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 홍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자원을 활용한 홍보물을 통해 환경보호 메시지를 더욱 강조하고, 인터넷 환경 제약에 대비하여 오프라인 이벤트와 병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예: 포토존, SNS 공유 이벤트)을 도입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기관의 국제적 위상과 유네스코 국제보호지역 네트워크 내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다양한 국가의 관계자 및 기관과 직접 교류하며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다중 국제보호지역(MIDAs) 세션 운영 2025년 10월 11일, 방문단은 아부다비 국립 전시센터 내 제주도 파빌리온에서 다중 국제보호지역(MIDAs) 세션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이 세션은 MIDAs의 국제 동향과 제주 사례를 포함한 우수 관리 사례를 논의하고, GCIDA의 비전과 향후 MIDAs 관리 개선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IUCN 세계유산팀 국장 및 Outlook 담당자, 제주자치도청 팀장, GCIDA 연구원, 국립공원연구원 수석연구위원, UNESCO 자문위원회 위원장, IUCN 아시아사무소 국장 등 6명의 주요 연사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세션을 통해 방문단은 30x30 목표 달성의 핵심 수단으로 '자연공존지역(OECM)' 등 다양한 유형의 지역기반 보전수단(Area-Based Measures)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보호지역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IUCN 그린리스트와 같은 질적 관리가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으며, 복잡해진 국제 정책 환경에 따라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 네트워크 및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핵심 교훈을 바탕으로, 기관은 향후 국가보호지역 및 자연공존지역 등 다양한 지역기반 보전수단과 연계한 IDA 관리 방안에 대한 선도적인 연구 및 훈련 지원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IDA 관리 효과성 제고 방안에 대한 연구 및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MIDAs 정보공유 허브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다중 국제보호지역 분야에서 글로벌 허브 위치를 확보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국제보호지역 동향 파악 및 네트워킹 총회 기간 동안 방문단은 IUCN Congress 개막식,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메인 세션 협조 및 참석, 대한민국 산림청 주관 세션(종자보전), 플라스틱 제로 사회 세션, IUCN 한국위원회 협력 세션(생물다양성), 청년 패널 세션, 아프리카 지역 보전 사례 세션 등 다양한 세션에 참석하여 국제보호지역 동향을 파악하고 네트워킹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의 목적은 국제사회의 주요 환경보전 정책 변화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기관의 국제 위상을 강화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플라스틱 오염 저감 등 글로벌 아젠다를 중심으로 한 세션들을 통해 국제보호지역 관리의 정책적 방향과 거버넌스 변화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특히 자연기반해법(NbS), 도시-자연 공존형 설계, 종자보전 및 지역 주도형 복원사례 등은 향후 보호지역 관리와 연구사업에 적용 가능한 정책기술적 참고 사례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청년 패널 세션 참여를 통해 차세대 보호지역 리더십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으며, 국제 청년 네트워크 및 공동 연구프로그램 개발에 있어 기관의 역할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기관은 IUCN WCC 참가를 단기적 동향 파악에 그치지 않고, 세션별 주요 의제와 논의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국제정책 분석 및 협력전략 수립 자료로 지속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국제 청년 네트워크 및 공동 연구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향후 협력 계획을 구체화하고 기관의 국제적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