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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략·인프라 벤치마킹 및 교류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출발일

2025년 11월 5일

도착일

2025년 11월 11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10

📝 요약

방문단은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략 인프라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2025년 11월 5일부터 11월 11일까지 4박 7일간 호주 브리즈번과 멜버른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2032 브리즈번 올림픽의 유치 과정과 지속 가능한 인프라 조성 전략을 심도 있게 파악했습니다. 또한, 1956 멜버른 올림픽의 성공적인 유산 활용 모델을 벤치마킹하며 도시의 문화관광 자원 전환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로써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올림픽 유치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스포츠 외교 기반을 확충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브리즈번 방문: 방문단은 2032 하계올림픽 개최지인 브리즈번에서 지속 가능한 올림픽 인프라 조성 전략을 벤치마킹했습니다. 브리즈번 시의장 및 시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올림픽 준비 과정과 도시 브랜딩, 청년 참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2032 브리즈번 올림픽 유치 관련 브리핑을 청취하며 유치 과정의 핵심 전략과 현재 준비 현황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사우스뱅크 파크랜드와 스트리트비치, 브리즈번 컨벤션센터, 선콥 스타디움, 빅토리아 파크 등 주요 올림픽 인프라 시설을 답사하며 도시의 녹지 공간, 문화 공간, 스포츠 시설이 어떻게 복합적으로 활용되고 재개발되는지 직접 확인했습니다. 골드코스트의 아쿠아틱센터와 카라라 다목적 경기장 답사를 통해 코먼웰스 게임 시설의 전문 훈련장 및 지역 사회 시설 활용 사례를 파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올림픽 시설이 단순히 대회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덕진공원 수변 공간을 사우스뱅크 스트리트비치처럼 친수 레저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으며, 기존 체육시설을 스포츠, 공연, 전시 복합 기능 공간으로 활용하는 모델을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재호주 대한체육회장을 전주시 해외자문관으로 위촉하여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했습니다.

멜버른 방문: 멜버른에서는 1956년 올림픽 개최 이후 스포츠 인프라를 도시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모델을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습니다. 멜버른 시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소속 기관과 멜버른 간의 우호협력 공동선언을 체결하며 스포츠, 문화, 경제, 학술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및 교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멜버른 파크와 크리켓 그라운드 등 올림픽 유산 시설을 답사하며 대형 경기장이 스포츠 경기 외에도 문화 공연, 콘서트 등 수익형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는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는 10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호주 최대 규모의 경기장으로, 1956년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활용된 후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상 깊은 사례였습니다. 멜버른 아트플레이 방문을 통해 소속 기관과의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주호주연방 대한민국 대사관 멜버른 분관 총영사 및 코트라 멜버른 무역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양 도시 간의 경제 및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멜버른 한인타운 방문 및 한인회 간담회를 통해 해외 한인사회와의 연대 협력을 강화하고, 대양주 한인회장을 소속 기관의 해외자문관으로 위촉하여 교민 네트워크를 확장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올림픽 유산의 성공적인 사후 활용은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멜버른의 사례를 참고하여 기존 체육시설의 복합화 및 사후 활용 모델을 연구하고, 스포츠 산업 생태계 육성을 통해 올림픽 유치 효과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향후 멜버른 시와의 지속적인 실무 교류 채널을 구축하고 협력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