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밀양시
출발일
2025년 11월 21일
도착일
2025년 11월 29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2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1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7박 9일간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방문한 쟈미으니팀의 해외배낭연수 결과를 요약합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문화유산 보존 및 이를 활용한 관광 산업의 우수 사례를 견학하고, 선진 농업 현장을 시찰하여 밀양시의 농업 및 관광 분야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각국의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적 도시 기능이 조화된 사례를 관찰하고,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탐색했습니다. 이를 통해 밀양시의 전통적·자연적 관광 자원 활용 및 특산물을 활용한 농업 관광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시사점과 적용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각국의 역사, 문화, 그리고 이를 현대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심도 깊게 관찰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람블라스 거리는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서 문화 상업 시설이 밀집하여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몬세라트 수도원은 독특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종교적 성지이자 관광자원의 모범 사례였습니다.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은 이슬람 건축의 섬세함과 정원, 수리 시설이 조화를 이루며 역사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론다의 누에보 다리는 지형적 한계를 극복한 토목 기술과 도시 공간 확장의 역사적 기반 시설로서 인상 깊었고, 세비야 대성당과 스페인광장은 이슬람과 기독교 문화의 융합 및 대규모 공공 공간 활용의 좋은 예시였습니다.
마드리드에서는 프라도 국립미술관과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을 통해 스페인 미술사의 흐름과 현대미술의 가치를 이해하고, 레알마드리드 구장이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도시 브랜드 제고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복합 문화체육시설로 활용되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사라고사의 필라르 성모 대성당은 종교적·문화적 상징성과 지역 역사 및 건축미를 보여주는 중요한 관광자원으로서의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성가족성당과 구엘 공원은 안토니 가우디의 독창적인 건축 양식과 자연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곳으로, 종교적 기능과 함께 도시의 상징적 문화유산으로서 관광과 학술 연구의 중심지로 활용되는 점이 핵심적인 인사이트였습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는 대항해시대의 역사와 문화적 성취를 보여주는 제로니무스 수도원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사례를 학습했습니다. 파티마 대성당은 현대적인 건축과 종교적 상징성이 결합되어 매년 수많은 순례자와 관광객을 유치하는 대표적인 종교문화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오래된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적 기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특히 문화적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보행로, 안내 시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스페인의 올리브 재배 및 가공 산업을 통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모델을 발견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밀양시의 영남루, 표충사, 밀양 얼음골 등 전통적·자연적 관광 자원을 보존하면서 안전한 보행로, 안내 표지판, 전통 음식 만들기나 지역 공예 체험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제안합니다. 농업 분야에서는 밀양의 사과, 단감, 딸기 등 특산물을 주제로 체험형 농장 투어, 농산물 가공 체험을 운영하고, 밀양의 포토존, 산책로, 자전거길과 연계하여 방문객이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앱, QR코드 등 디지털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여 관광객이 농장과 경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밀양시의 농업 및 관광 분야 발전을 위한 내부적인 정책 개발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