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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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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티 연구성과 수출확대를 위한 2025 Shenzhen Global Tea Fair 박람회 참석

전라남도

출발일

2025년 12월 11일

도착일

2025년 12월 15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12월 1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선전에서 진행되었으며, 국내산 녹차를 활용한 발효기술 개발 연구 성과물인 다크티의 수출 확대 및 홍보를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방문단은 2025 Shenzhen Global Tea Fair에 참가하여 다크티를 전시하고 시음회를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교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최신 차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 소비 트렌드 및 국가별 규제 인증 정보를 수집하여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다크티 연구 성과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글로벌 차 산업 동향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2025 Shenzhen Global Tea Fair에 참가하여 다크티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하며, 현장에서 시음회를 진행하여 해외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직접적인 반응을 확인하였습니다.

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단은 인도, 중국, 이집트,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하였습니다. 인도 바이어들과는 홍차 및 발효차 중심의 원료 가공 기술과 RTD(Ready-to-Drink) 제품 트렌드를 공유하며 다크티의 혈중지질 개선 기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였습니다. 중국 바이어 및 차 산업 관계자들과는 후발효차 시장 동향과 발효 공정 관리 기술에 대해 논의하며, 중국 내 식품 수입 규제, 기능성 표시, 통관 및 인증 절차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이집트 바이어로부터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차 소비 시장 특성(가격 경쟁력, 대량 유통, 단순한 맛)과 할랄 인증의 필요성을 파악하였고, 말레이시아 바이어들과는 웰니스 및 건강 중심의 차 소비 트렌드와 다크티의 기능성 스토리텔링 경쟁력에 대해 교류하며 할랄 인증 및 패키징 기준 등 실무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교류를 통해 각 국가별 맞춤형 수출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방문단은 현지 차 관련 가공제품 시장을 조사하며 중국 차 음료 시장이 RTD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대형마트, 편의점, 스마트 자판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차 음료가 일상 소비재로 정착하였으며, 무가당, 저당, 저칼로리를 강조하고 차 원료명을 직관적으로 표기하여 건강 이미지와 원료 신뢰성을 강화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대부분의 RTD 차 음료가 5~6위안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어 차가 프리미엄 음료가 아닌 생활 밀착형 대중 음료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스마트 음료 자판기의 적극적인 활용은 비대면 소비와 모바일 결제 환경에 최적화된 유통 방식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박람회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국가별 소비 트렌드, 수입 규제 및 인증 제도, 유통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수집의 장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중국 차 산업이 이미 차 원료 중심에서 차 기반 음료 소재 산업으로 전환되었으며, RTD 차 음료가 주류 시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다크티를 포함한 국내 차 연구 성과를 원물 공급에 그치지 않고 기능성 음료, RTD 제품 등 고부가가치 가공음료 형태로 개발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해외 시장별 맞춤형 수출 전략을 수립할 때 이번 출장에서 수집된 규제 및 트렌드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소비자 친화적 제품 설계(무가당, 기능성 강조)와 유통 채널 다각화(스마트 자판기 활용 연구)를 추진해야 합니다.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연구 성과의 산업화 및 수출 연계를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 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가공음료화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향후 중국과의 기술 교류 및 학술·산업 협력 확대, 그리고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기능성 발효차 제품 개발 및 수출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