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베트남
베트남
2025년 복지환경위원회 공무국외출장

대전광역시

출발일

2025년 10월 13일

도착일

2025년 10월 18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7

📝 요약

대전광역시의회 방문단은 2025년 10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하여 자매도시인 호치민시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호치민시 인민의회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대전권 대학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통상 현안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청년 국제교류의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기업의 성공 사례를 확인하며, 전통산업의 현대적 발전 방향을 탐색하는 등 다각적인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해외사무소의 기능 개선 과제를 도출하여 향후 효율적인 해외 거점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2025 글로벌 청년 이노베이션 마케터스 경진대회 방문은 대전과 호치민 양 도시간 청년 협력 및 교류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방문단은 경진대회 개막식과 폐막식에 참석하여 대전권 대학 관계자 및 현지 학생들을 격려하고, 대학 간 산학협력 MOU 논의 및 현지 기업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주요 논의에서는 청년 교류의 지속가능성과 산학협력 확대 방안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특히 지방정부 간 협정(MOU) 체결을 통해 예산 및 행정 지원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베트남의 첨단기술, 바이오, 친환경 분야 인재양성 정책과 대전권 대학의 연구교육 협력을 연계할 경우 양국 모두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단발성 교류를 넘어 청년 인턴십, 교환학생 프로그램, 공동 문화행사, 스타트업 교류 등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의회 차원의 청년 국제교류 정책 지원체계 구축, 지역 대학기업의 해외 진출 정책적 지원 강화, 기업의 초기 진입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그리고 RISE 사업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청년 혁신 모델 구축을 들 수 있습니다. 향후 청년 인턴십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협력이 기대됩니다.

베트남 자기회사(Minh Long Porcelain) 방문은 현지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방문단은 도자기 회사의 생산유통 구조 및 해외 진출 전략을 논의하고, 도자기 박물관과 전시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문화관광 프로그램 및 교육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였습니다. 이 기업은 전통 도자기 생산 가문에서 시작하여 4세대에 걸쳐 이어져 왔으며, 고급 도자기 식기류와 장식품을 주력으로 유럽,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하는 등 전통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 성공한 사례였습니다. 특히 박물관과 체험 공간을 운영하여 브랜드 인지도와 지역 관광을 동시에 제고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전통산업에 디자인, 스토리텔링, 브랜드 전략을 결합하여 가치를 창출하고, 산업과 문화, 관광을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은 대전의 전통 제조 기업들도 디자인 및 브랜드화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며, 과학, 공예, 디자인 등 지역 특화산업을 주제로 한 산업문화 공간 조성 및 시민 체험형 전시시설 확충을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대전의 공공기관 및 지역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제품 개발 및 브랜드 공동 기획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치민시 인민의회 방문은 국제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방문단은 호치민시 인민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지방의회 간 교류 협력 강화 및 상호 유대 증진을 논의하였습니다. 호치민시 측은 호치민-빈증 통합 이후 첫 외국 대표단 방문으로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언급하며 방문단을 환영하였습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경제산업 교류 확대, 청년 교육 과학기술 협력,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였습니다. 특히 대전의 대덕연구단지와 KAIST 등 과학기술 기반을 호치민 산업 정책과 연계하고, 양 도시 간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 인턴십, 기술 워크숍 등을 추진할 필요성에 공감하였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호치민시가 외국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한국기업 전담 상담창구를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핵심 교훈은 양 시의회 간 오랜 우호관계를 실질적인 협력 단계로 확장하고, 청년과 미래세대를 매개로 한 장기적 연대 형성을 목표로 교류를 추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은 지속 가능한 국제의정 교류 기반을 확립하고, 과학기술과 혁신을 매개로 한 도시 협력 모델을 발전시키며, 시민 체감형 교류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제도적 협력 채널을 구축해야 합니다. 향후 KAIST와 호치민국립대 간 기술 세미나 및 학생 교환 프로그램 협의, 공동 문화행사 개최, 정례 포럼 및 정책 세미나를 통한 의정 교류가 기대됩니다.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삼일비나) 방문은 한국 기업의 현지 생산 투자 환경을 파악하고 기업 간 교류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방문단은 삼일비나 제2공장을 방문하여 김재우 회장 등 임원진과 면담하며 베트남 내 한국 기업의 경영 현황과 산업 여건을 살펴보았습니다. 삼일비나는 원사 생산부터 편직, 염색, 가공, 포장까지 일괄 생산라인을 갖춘 한국계 섬유 전문 기업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 등 친환경 생산 전환을 추진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주요 논의에서는 글로벌 경기 변동과 공급망 재편 상황에서 섬유 산업이 직면한 과제와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 노력을 청취하였습니다. 핵심 교훈은 한국 기업의 베트남 현지 성공 사례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기반의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대전시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 간 제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며, 대전 지역 청년과 기업의 해외 현장 경험 프로그램을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대전의 연구기관 및 중소기업과의 기술 교류,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한 협력이 기대됩니다.

호치민 대전사무소 방문은 대전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방문단은 호치민 대전사무소의 운영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연간 약 2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대전 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과 홍보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공간 협소 및 예산 부족으로 인한 전시 홍보 기능 수행의 한계가 지적되었습니다. 사무소는 현지 바이어 연결, 수출 상담회 및 산업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대전시의 해외 거점으로서 기업 지원 및 홍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예산과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핵심 교훈은 호치민 대전사무소의 예산 현실화와 공간 확충이 시급하며, 대전과 베트남 간 경제, 문화 교류를 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은 예산 증액을 검토하고 운영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며, 호치민사무소를 포함한 대전시 해외 네트워크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구축해야 합니다. 향후 현지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사무소가 단순 홍보 거점을 넘어 대전시의 해외 네트워크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보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