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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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랴오닝성 체육교류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출발일

2025년 10월 27일

도착일

2025년 11월 1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1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중국 랴오닝성 심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스포츠 선진국과의 체육 교류를 강화하여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강원 체육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랴오닝성과의 배구 종목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스포츠 민간 외교를 제고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친선 경기 및 합동훈련, 문화 및 시설 시찰 등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랴오닝성 심양에서 5박 6일간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랴오닝성 간의 체육 및 문화 교류를 심화했습니다.

랴오닝성 체육국 A 및 교류 회의: 방문단은 랴오닝성 체육국을 방문하여 국제체육교류 활성화 및 지방 정부 간 체육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1996년 체결된 강원특별자치도-랴오닝성 체육교류협정에 따라 28년간 15개 종목에 걸쳐 폭넓은 교류가 지속되어 왔음을 확인했습니다. 양측은 상호 만족도가 높은 기존 교류 활동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국제 체육교류 확대와 민간교류 활성화에 대한 희망을 표명하며 우호 증진과 체육 발전을 위한 약속을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랴오닝성 측의 높은 관심과 협력 의지는 추후 더 많은 종목 분야로의 교류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랴오닝성 체육훈련기지 및 훈련센터시설 시찰: 방문단은 랴오닝성 체육훈련기지(학생체육센터)에서 청소년 배구 선수단 간 합동훈련을 총 5차례 진행하고 친선 교류경기를 가졌습니다. 랴오닝성은 전문체육을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지역으로, 체계적인 선수 양성 시스템과 높은 경기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직접 체감했습니다. 훈련센터 시찰을 통해 올림픽 금메달 32개를 포함한 수많은 올림픽 챔피언을 배출한 랴오닝성의 우수한 훈련 시설과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 시스템을 벤치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체육 훈련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친선 경기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신장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수비 중심 전술에 대한 심층적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선양 고궁 및 선양시 서탑 거리 시찰: 문화 및 시설 시찰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선양 고궁을 방문하여 역사 자원의 관광 자원화 전략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선양시 서탑 거리를 시찰하며 한류 문화와 경제 교류의 거점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했습니다. 서탑 거리는 단순한 상권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강원특별자치도의 특산물이나 관광 자원을 홍보할 때 현지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안테나숍' 운영 등 전략적 접근 가능성이 높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지역인 만큼, 체육 교류를 넘어 관광문화 콘텐츠의 상호 진출을 위한 거점 도시로서의 선양의 가치를 재확인했습니다.

핵심 교훈: 이번 출장을 통해 스포츠 교류가 단순한 경기 활동을 넘어 지방 정부 간의 민간 외교를 강화하고 상호 우호를 증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전문체육 육성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에 적용할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문화 교류를 통해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발견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강원특별자치도는 랴오닝성의 사례를 참고하여 강원체육 훈련센터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배구를 포함한 전문체육 분야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신장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수비 중심 전술 등 강원특별자치도만의 특화된 훈련 전략 개발이 필요합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의 특산물 및 관광 자원 홍보 시 선양시 서탑 거리와 같은 현지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안테나숍'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스포츠 교류를 넘어 관광문화 콘텐츠의 상호 진출을 위한 거점 도시로서 선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 양 지역은 이번 교류를 통해 상호 우호 증진 및 지속 교류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향후 더 많은 종목 분야로의 교류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례 교류 추진을 논의하여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