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성북구
출발일
2025년 11월 5일
도착일
2025년 11월 14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5명
📝 요약
본 보고서는 이탈리아의 문화유산 활용 및 행정 서비스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구의 행정 서비스 질적 향상과 행정 역량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해외출장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8박 10일간 나폴리, 로마, 피렌체 등 이탈리아 주요 도시를 방문하였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효율적인 관광객 관리 시스템, 그리고 공공 인프라와 상업 활동의 연계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얻은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얻은 교훈들은 ○○구의 지역 축제 운영 개선, 문화유산을 통한 세수 확보 방안, 그리고 도보 중심 관광 도시 조성 등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졌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이탈리아의 나폴리, 로마, 피렌체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다양한 문화유산과 행정 시스템을 탐구하였습니다. 나폴리에서는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파괴된 폼페이 유적지를 방문하여 고대 로마의 체계적인 도시 구조와 건축 기술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이 단순한 관광 자원을 넘어 교육, 학술 연구, 문화 정체성의 원천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으며, ○○구의 역사적 유적 보존과 스토리텔링 강화를 통해 관광 활성화, 지역 경제 성장, 문화 보존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또한, 2,400년 역사의 지하도시 소테라니아를 체험하며 지하 공간을 역사적, 문화적 의미로 보존하고 활용하는 나폴리의 사례에서 많은 시사점을 발견했습니다.
로마에서는 고대 로마 문명의 상징인 콜로세움과 판테온을 방문하여 거대한 건축물의 규모와 혁신적인 기술, 그리고 시대에 따라 변화하며 보존된 역사적 가치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특히 판테온이 가톨릭 교회로 전환되어 수 세기 동안 보존되고 라파엘로 등 주요 인물들의 무덤으로 활용되는 사례는 기존 건축물의 보존과 다양한 용도 활용법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했습니다. 초소형 독립 국가인 바티칸시국에서는 하루 2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동선 관리 및 안내 체계를 벤치마킹할 수 있었으며, 문화유산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도심 속 대규모 시민 공원인 보르게세 공원을 방문하여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자연 공간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공원 내 이동 수단 대여 시스템을 ○○구의 넓은 공원 조성 시 적용할 방안을 구상했습니다.
피렌체에서는 공공 인프라와 상업 지구가 결합된 베키오 다리를 방문하여 다리를 단순한 이동 통로가 아닌 상업 공간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모델을 접했습니다. 이는 공공 인프라 관리 비용을 상가 임대료 등으로 충당하는 재정 수입원 기능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본래 행정국이었던 건물이 세계적인 르네상스 미술관으로 변모한 우피치 미술관을 통해 기존 공공건물의 용도 전환을 통한 문화 공간 활용의 선구적 사례를 학습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이탈리아가 문화유산을 단순한 과거의 유물이 아닌 현재와 미래의 가치로 인식하고, 이를 보존하며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구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첫째, 지역 축제 운영 시 온라인 사전 예약 시스템 도입 및 혼잡 시간대 안내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증진하고, SNS 협업 홍보를 통해 타지 주민의 방문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둘째, 이탈리아의 Art Bonus 제도처럼 문화유산 후원 시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하여 민간의 문화유산 보존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재원을 마련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셋째, 성북동과 같이 도보권에 문화자산이 밀집된 지역을 걷기 중심 관광지로 조성하여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입니다. 넷째,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 중심의 쿠킹클래스 운영 및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이탈리아의 문화유산 관리 및 관광객 유치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하며, 필요시 관련 기관과의 정보 교류를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