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출발일
2025년 8월 24일
도착일
2025년 8월 28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8명
📝 요약
대전광역시의회 방문단은 2025년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4박 5일간 몽골을 방문하여 울란바타르시 및 바양골구와의 교류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몽골 지방의회의 초청에 응하여 양 도시 의회 간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몽골의 도시 발전 동향과 교육 정책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몽골 국회 및 울란바타르시, 바양골구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도시 현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대전시의 과학기술 및 스마트시티 역량을 홍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 도시 간 신뢰 기반을 구축하고 교육, 환경,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몽골 출장 기간 동안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며 몽골의 사회, 경제, 문화, 교육 현황을 깊이 이해하고 대전시와의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습니다.
몽골 중앙은행 시찰에서는 몽골의 통화 정책 및 금융 안정성 유지 역할을 파악하고, 몽골 화폐의 변천사와 문화적 배경을 엿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몽골 경제의 역사적 맥락을 이해했습니다. 이는 몽골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파악하는 데 기초 자료가 되었습니다.
몽골 국회 방문 및 간바타르 국회의원 환영 간담회에서는 몽골의 최고 입법기관인 국회의 역할과 운영 체계를 청취했습니다. 간바타르 의원과의 면담에서 출장단은 대전시를 과학기술 중심 도시로 소개하며 몽골의 건설, 도소매, 수입유통 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특히 몽골의 주거환경 및 에너지 공급 문제, 풍부한 광물자원 개발에 대한 논의를 통해 대전시의 기술력이 기여할 수 있는 분야를 모색했습니다. 간바타르 의원은 교육 및 기술 산업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희망하며 대전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요청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전시의 과학기술 역량이 몽골의 국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으며, 향후 교육기술 분야의 구체적인 교류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확인했습니다.
울란바타르시 아마르트부신 부시장 접견에서는 울란바타르시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지하철 건설), 환경 정책(석탄 사용 전면 금지 및 가스 공급 확대), 도시 문제(교통체증, 대기오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부시장은 울란바타르시가 서울보다 약 35년 뒤처져 있지만 인프라 정비와 에너지 전환으로 발전 속도를 앞당길 계획이며, 특히 과학기술 및 AI 중심의 교육 체계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장단은 대전의 지하철 건설 경험과 스마트팜 기술, 카이스트를 비롯한 이공계 연구기관의 역량이 울란바타르시의 도시 발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피력했습니다. 이 만남을 통해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및 과학기술 분야 경험이 몽골의 도시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적용 방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향후 교육, 과학, 환경 분야에 특화된 MOU 체결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복드칸 궁전 박물관 시찰은 몽골의 마지막 왕실 유물과 불교 유산을 통해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몽골의 정체성과 과거 보존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인상 깊은 사례였습니다.
바양골구청 방문 및 구청장 접견에서는 바양골구가 울란바타르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고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도시형 구역임을 파악했습니다. 수미야바타르 구청장은 난방 매연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가스 전환 사업, 게르 지역 재개발, 신규 고속도로 건설, 전기차 보급 확대 등 혁신적인 도시 인프라 현대화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IT, AI, 과학기술 분야 육성 및 몽골 고등학생의 한국 유학 수요 증가에 따른 교육 교류 확대를 희망했습니다. 출장단은 대전의 CNCity Energy 사례를 바탕으로 바양골구의 난방가스 정책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언급하고, 건설 및 도시 재생 분야에서의 한국 기업 참여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바양골구의 역동적인 도시 경쟁력과 대전시의 과학기술, 스마트도시, 교육 분야 협력 파트너로서의 최적합성을 확인했습니다.
바양골구 의회 방문 및 MOU 체결은 이번 출장의 핵심 성과 중 하나였습니다. 바양골구 의회의 구조 및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푸렙턱터흐 울지나란 의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 의회 간 교류 협력 방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대전시의회와 바양골구 의회는 도시 인프라, 의정 교류, 교육, 환경, 과학기술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을 공동 선언하며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향후 두 도시 간 공무원 및 의원 교류 확대, 정책 세미나, 청소년 교육 교류 프로그램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지방의회 간 직접적인 교류가 실질적인 협력 관계 구축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점이며, 정기적인 상호 방문을 제도화하여 교류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울란바타르 제51학교 및 제113학교 시찰을 통해 몽골 일반 교육 학교의 학제, 운영 형태, 교실 환경 등을 이해했습니다. 대전교육청이 2002년부터 몽골에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지원해 온 현황을 확인하며, 몽골 학생들의 정보화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는 대전시가 몽골의 교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제시하며, 향후 한국 대학 입학 설명회 등 진학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교육 교류를 심화할 계획입니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몽골 UBS 방송국 인터뷰는 대전시의 국제적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활동이었습니다. 의장은 대전을 과학기술 중심 도시이자 '잼잼도시'로 소개하며, 몽골과의 교육 협력 현황과 미래 비전을 밝혔습니다. 특히 울란바타르시의 스마트시티, 과학 산업, 에너지 분야 발전 계획에 대전시가 적극 협력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양 도시 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도시 외교 관점에서 대전의 핵심 강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도시 브랜드의 상승 효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바양골 어린이 수련원 및 테를지 국립공원 시찰, 칭기즈칸 기마상 국립공원 시찰은 몽골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정체성을 이해하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칭기즈칸 기마상은 몽골 민족의 자긍심을 상징하는 대표적 기념물로, 관광문화 융합 공간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인상 깊은 사례였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이해는 향후 관광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 개발에 중요한 배경 지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