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부천시
출발일
2025년 11월 2일
도착일
2025년 11월 8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8명
📝 요약
방문단은 중국 하얼빈시와의 교류 30주년 및 웨이하이시와의 교류 25주년을 기념하고, 선양시와는 신규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여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하얼빈시 및 웨이하이시에서 기업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선양시와의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을 통해 산업,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현지 한국기관 방문을 통해 중국 동북지역의 경제통상 환경에 대한 심층 정보를 확보하고 협력 채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단은 중국의 세 개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모색하였습니다.
하얼빈시 방문: 하얼빈시에서는 교류 3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방문단은 한중국제혁신창업센터를 방문하여 중국에 진출하는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사무 공간, 행정 절차, 비용 지원 및 비즈니스 매칭 등 다양한 지원 사항을 확인하였습니다. KOTRA 하얼빈무역관과의 간담회에서는 현지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국 동북지역의 경제통상 환경에 대한 심층 정보를 얻었으며, 하얼빈시가 한국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부천시와 하얼빈시 기업 간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5개 기업이 20개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안중근의사기념관과 731부대전시관을 견학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현지 정부 및 지원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해외 진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으며, 소속 기관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위해 유사한 현지 지원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KOTRA와 같은 기관과의 협력 채널을 강화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첨단산업경제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웨이하이시 방문: 웨이하이시에서는 교류 25주년을 기념하며 부천시-웨이하이시 우호교류 및 협력강화 협의서를 체결하여 관광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내 위즈덤밸리를 시찰하며 하이테크 산업단지와 전자상거래 운영 현황을 파악하였고, 이는 지역 산업 발전에 대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였습니다. 부천시와 웨이하이시 기업 간 수출상담회를 통해 5개 기업이 11개 현지 바이어와 상담하며 경제 교류를 활성화하였습니다. 웨이하이 한국인(상)회와의 간담회에서는 현지 한국 기업들의 운영 환경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공식적인 협의서 체결이 구체적인 교류 분야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으며, 소속 기관은 체결된 협의서를 바탕으로 관광 분야의 실무 협의를 조속히 추진하고, 현지 한국인 및 기업들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교류 도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구체적 방안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선양시 방문: 선양시에서는 신규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을 통해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선양시 도시기획전시관을 시찰하여 선양시의 도시 비전과 5개년 도시 계획을 이해하였고,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중국 동북3성의 경제 동향, 한국 기업 활동 환경, 중국 내 정책 변화 등 심층적인 정보를 얻었습니다. 특히, MXNAVI 테크놀로지 주식회사를 시찰하며 AI 기반 교통 기술 융합 및 스마트 모빌리티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였고, 1905 문화창의단지를 방문하여 도시 재생과 문화 예술 융합 공간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하였습니다. 선양시 부시장과의 면담에서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며 산업,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생 발전적인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새로운 도시와의 교류 시작 단계에서 포괄적인 의향서 체결이 향후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선양시와의 협력을 선양 한국주간, 국제유소년축구대회 등 현지 교류 행사와 연계하여 경제, 청소년, 문화(만화) 분야 교류를 중점 추진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