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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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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장흥읍 이장자치회 해외 선진지 견학

전라남도 장흥군

출발일

2025년 12월 11일

도착일

2025년 12월 12일

여행 기간

1박 2일

인원

2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일본 대마도를 방문하여 선진 관광산업 현장을 견학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방문단은 대마도의 역사 문화 유적지, 문학 기념관, 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대마도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관광 코스 개발, 아동친화도시 정책, 문화 교류 및 기념품 판매 전략 등에서 구체적인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장흥읍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 리더들 간의 상호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일본 대마도에서 다양한 역사 및 문화 유적지를 견학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심도 깊게 모색했습니다. 먼저, 나카무라지구에서는 헤이안 시대에 조성된 마을의 돌담들이 산불 방화벽 역할을 하며 잘 보존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면서도 지역의 독특한 경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사례로, 장흥읍의 역사적 거리나 건축물 보존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오래된 건축물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방식은 장흥읍의 전통 가옥이나 자연 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다음으로, 대마도 출신 작가 나카라이 도스이의 생가에 세워진 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이 기념관은 한국과의 깊은 인연을 가진 문학적 인물을 활용하여 관광 자원화한 성공적인 사례로, 방문단은 문학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었습니다. 장흥읍 또한 이청준, 한승원 등 저명한 문학가들을 배출한 문학의 고장으로서, 이들의 생가나 관련 장소를 문학관으로 조성하고 스토리텔링을 강화하여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장흥읍이 가진 문학적 자산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차별화된 관광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쓰시마박물관에서는 한국인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기존 자료관을 신축하고 조선통신사 관련 자료 등 교류 문화재를 기획 전시하는 전략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는 지역의 특색과 역사적 교류를 활용한 박물관 운영이 관광객 유치에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보여주었으며, 장흥읍도 지역의 역사적 자료를 발굴하고 인접 지역과의 역사적 연계성을 강조하는 전시를 통해 관광 매력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덕혜옹주 결혼 봉축 기념비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고 유물을 복원하여 활용하는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이는 장흥읍의 숨겨진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을 발굴하여 기념비 조성,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광 자원화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여러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대마도가 부산과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당일치기 및 1박 2일 코스를 개발하고, 전통 유산을 보존하며 역사 문화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좁은 지역 내에 많은 관광지가 밀집해 있어 도보 이동이 가능하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도 주목할 만했습니다. 아동 안전을 위해 책가방 커버에 교통안전문구를 삽입한 아동친화도시 정책은 장흥읍의 아동 교통사고 예방 및 아동친화도시 이미지 형성에 구체적으로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장흥읍이 전남의 중앙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당일 코스, 1박 2일 코스, 그리고 인접 시군(강진, 보성)과 연계한 2박 3일 등 다양한 여행 코스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특히, 장흥군만의 문학관광코스를 개발하여 문학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장흥초등학교 주변과 같이 골목길이 많은 지역에 장흥군의 상징적인 문학적 문구와 교통안전문구를 결합한 책가방 커버를 맞춤 제작하여 배포함으로써 아동 교통사고 예방과 문학도시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꾀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원주시와 문학 관련 상호 교류를 통해 문학 작품 전시 및 홍보 협력을 추진하여 '노벨문학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마도에서 자판기를 활용하여 기념품을 판매하는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장흥군 주요 관광지 주변이나 군청에 자판기 형태로 기념품을 판매함으로써 공간 및 운영비를 절약하고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