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부천시
출발일
2025년 10월 18일
도착일
2025년 10월 21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20명
📝 요약
오정구 산업위생과 출장단은 2025년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히로시마현 쿠레시의 초청으로 제23회 조선통신사 재현행렬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된 목적은 유네스코기억유산인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의미를 재현하고, 한국 전통 음악의 우수성을 알리며, 한국과 일본 학생들 간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대취타 연주로 행렬을 선도하고, 쿠레시장 예방 및 현지 학교와의 교류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제 문화 교류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로써 오정구는 역사적 유산을 통한 문화 외교를 강화하고 미래 세대의 국제적 안목을 키우는 데 기여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단은 일본 히로시마현 쿠레시의 란토문화진흥재단 초청으로 유네스코기억유산인 조선통신사 재현행렬에 참가하여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방문의 주요 목적은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한국 전통 음악인 대취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한국과 일본 학생들 간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쿠레시 시모카마가리에서 진행된 제23회 조선통신사 재현행렬에서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취타대가 대취타 연주로 행렬을 선도하며 한국 전통 음악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현지인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이 활동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과거 한일 간 평화와 교류의 상징이었던 조선통신사의 정신을 현대에 되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출장단은 히로시마 평화공원 내 한국인 원폭피해자 위령비를 참배하고 헌화하며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및 협력 방안으로는 쿠레시 시장을 예방하여 차담을 나누며 양 도시 간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시립쿠레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취타대와 시립쿠레고교 취주악부 학생들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교류는 일본 전통의상 체험과 같은 문화 체험 활동을 포함하여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음악을 통해 소통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선 교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문화 교류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선 깊이 있는 역사적 이해와 미래 지향적인 관계 구축에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유네스코기억유산이라는 공통의 자산을 활용한 교류는 양국 국민, 특히 젊은 세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초청 기관의 전액 부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민간 차원의 국제 교류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이를 통해 예산 부담 없이도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첫째, 오정구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국제 교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확대하는 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특히, 역사적, 문화적 의미가 있는 해외 행사에 청소년 단체의 참여를 독려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둘째, 유네스코 등재 유산과 연계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해야 합니다. 셋째, 이번 사례처럼 해외 초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국제 교류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취타대의 조선통신사 재현행렬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하고, 쿠레시와의 문화 및 교육 분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