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터키
터키
메르하바

충청남도 아산시

출발일

2025년 10월 25일

도착일

2025년 11월 2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4

📝 요약

본 해외출장 보고서는 2025년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7박 9일간 튀르키예를 방문하여 고품격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온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출장단은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파묵칼레, 에페소, 이스탄불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여 자연, 역사, 문화유산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전략과 온천을 경관 자산화하는 방안을 심층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산시의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온천 관광 상품 고급화, 도시 문화예술 공간 조성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과 방안을 도출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카파도키아 방문 및 시사점 출장단은 튀르키예 중부의 카파도키아를 방문하여 독특한 자연환경과 역사 유적,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산업 우수사례를 조사했습니다. 괴뢰메 야외 박물관, 파샤바 계곡, 로즈밸리, 데린쿠유, 와이너리 등을 둘러보며 자연경관과 초기 기독교 유적, 지역 특산품이 어떻게 융합되어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유네스코 등재 유적과 자연경관을 하나의 패키지 상품으로 제공하여 체류형 관광 동선을 구축하고, 와인 체험 등 로컬 브랜드와 결합하여 지역 특산품 경제로 확장하는 복합적 관광 자원 개발 사례가 인상 깊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자연과 역사, 문화를 결합한 복합적 관광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동선 구축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하며, 로컬 브랜드 연계가 관광 수익의 지역 순환을 강화한다는 점입니다. 아산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아산시의 온양온천, 현충사 등 자연환경과 역사자원을 하나의 테마 관광 루트로 결합하고, 하이킹ž사진 포인트ž역사 탐방이 통합된 트레일형 관광 코스를 기획해야 합니다. 또한, 주제형 투어, 트레일 러닝, 자연 생태 체험 프로그램 등 체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주민을 공식 해설사ž투어 리더로 양성하여 로컬 생산품과 연계하는 커뮤니티 기반 관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안탈리아 방문 및 시사점 지중해 연안의 안탈리아에서는 자연환경과 로마ž비잔틴ž셀주크ž오스만 제국의 역사 유적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하드리아누스의 문과 이블리탑 등 고대 유적과 구시가지를 살펴보며, 역사유적이 박물관처럼 분리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ž소비ž체험 동선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바다ž폭포ž구시가지ž유적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안탈리아다움을 명확히 하는 통합적 스토리텔링과 야간 관광 및 체험형 콘텐츠 강화 전략도 주목할 만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역사유적을 박물관처럼 분리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의 동선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며, 도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명확한 브랜드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아산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온양온천, 현충사, 외암민속마을 등 아산시의 풍부한 자원을 온천ž충의ž전통 생활문화를 잇는 통합 관광 축으로 재구성하고, 현충사 인근을 역사체험ž문화광장ž야외공연이 가능한 아산 정신문화의 관문으로 조성해야 합니다. 또한, 현충사ž외암마을 야간 개장 및 조명 연출, 이순신 스토리 기반 미디어파사드, 야간 해설 투어 등 야간 관광ž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하여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파묵칼레 방문 및 시사점 파묵칼레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색 계단식 석회붕과 고대도시 히에라폴리스 유적을 통해 온천 관광 활성화 사례를 수집했습니다. 출장단은 석회붕 위를 맨발로 걷고 체험하는 야외 자연형 온천과 클레오파트라 풀, 치료ž재활ž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특히, 온천수를 단순히 실내 시설에만 활용하지 않고 자연경관 그 자체를 핵심 관광 콘텐츠로 만들며, 엄격한 이용 관리를 통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지속적인 관광 수익을 창출하는 환경 보존과 관광의 균형 전략이 인상 깊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온천수를 단순히 실내 시설에만 활용하는 것을 넘어 자연경관 그 자체를 핵심 관광 콘텐츠로 만들고, 치유ž웰니스 중심의 고급화 전략을 통해 체류 기간과 소비 단가를 높이는 것이 온천 관광 활성화에 효과적이라는 점입니다. 아산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온양온천의 경관ž스토리를 강화하기 위해 온천 스토리존을 조성하고 야외 족욕탕, 수경시설 등 온천수가 보이는 공간을 확대해야 합니다. 또한, 온천한방ž물리치료ž명상 프로그램을 결합한 웰니스ž치유 중심의 온천 상품을 고급화하고, 온양온천-현충사-외암민속마을 연계 관광 루트를 구성하여 역사ž문화 자원과 연계한 복합 관광 동선을 구축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에페소 방문 및 시사점 고대 그리스ž로마 시대의 대표적 도시인 에페소에서는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대극장, 셀수스 도서관, 하드리아누스 신전, 아카디우스 도로 등 잘 보존된 유적들을 둘러보며 150년 이상 이어진 지속적인 발굴ž보존 작업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유적 중심 투어, 안내 프로그램, 유적지 근린 관광지와의 연계 상품 운영을 통한 관광 자원화와 대극장 등 유적 공간을 활용한 공연, 역사 강연, 재현 행사 등 문화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주목할 만했습니다. 특히, AR/VR, 디지털 가이드, 유적지 앱 등을 활용한 몰입형 체험 박물관 운영은 첨단 기술을 통한 방문객의 학습 경험 증진에 큰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문화유산은 단순한 보존을 넘어 관광, 교육, 지역 활성화와 연계된 복합적인 활용 전략이 중요하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 콘텐츠가 방문객의 몰입과 학습 경험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점입니다. 아산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아산시 내 문화유산을 하나의 스토리ž루트로 묶어 브랜드화하고, 온양온천-도고온천-신정호-은행나무길-현충사-이충무공묘소-백의종군길 등을 연계한 역사ž문화 코스를 구성해야 합니다. 또한, 미디어아트 등을 활용한 아산시 디지털 체험 박물관을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유적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이스탄불 방문 및 시사점 이스탄불에서는 관광 자원으로서의 전통시장 활성화 사례와 문화예술 분야 우수사례를 조사했습니다. 1461년에 설립된 그랜드바자르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를 넘어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전통을 담고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기능하며, 다양한 상품군과 문화적 교류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아타튀르크 컬처센터(AKM)는 오페라 하우스, 극장, 전시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공연, 전시, 교육, 창작 지원이 동시에 가능한 집중적 문화 허브로서 예술 생태계 전반을 활성화하는 사례였습니다. 베이욜루 컬처루트는 갈라타포트에서 탁심광장까지 이어지는 보행형 문화예술 루트로, 도시 곳곳의 문화자산을 연계하여 도시 공간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고 도시 재생과 예술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전통시장은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과 역사ž문화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문화 탐방의 중요한 일환으로 기능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 시설은 복합적인 기능을 통해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도시 공간을 활용한 보행형 문화 루트 조성은 도시 재생과 예술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산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아산시 전통시장의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지역 특산물을 집중화하여 개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시장의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하고 지역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공예 체험 프로그램, 문화축제 등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건립 예정인 아산 예술의 전당을 아타튀르크 컬처센터처럼 복합 콘텐츠 허브로 구축하고, 온양민속박물관, 공원, 온양온천, 곡교천, 은행나무길, 현충사 등을 연결하는 아산형 도심 보행형 문화루트를 조성하며, 연간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축제화를 통해 아산시만의 정체성 있는 문화축제 브랜드를 육성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