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대만
대만
GO타이페이

전라남도 완도군

출발일

2025년 11월 10일

도착일

2025년 11월 14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4

📝 요약

본 보고서는 대만 타이페이시의 AI 활용 공공행정 혁신 사례와 다양한 공공정책 분야를 학습하기 위한 정책연수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25년 11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 이번 출장은 인구문제, 환경이슈, 재난위험 등 복합적인 도시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타이페이의 전략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국립재난방재기술센터(NCREE)와 카발란 증류소 방문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시민참여, 스마트 환경관리, 재난 대응 시스템 등 공공 서비스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출장단은 AI 기반 공공행정의 미래를 현장에서 실감하며 한국의 행정체계 발전을 위한 귀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대만 정책연수는 타이페이시가 직면한 복합 도시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실제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공공행정에서의 AI 활용 전략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국립재난방재기술센터(NCREE)와 카발란 증류소 방문은 대만 정부와 민간이 어떻게 디지털 기반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첫 번째 주요 방문지인 국립재난방재기술센터(NCREE)에서는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가 잦은 대만의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방대한 센서 데이터와 AI 기반 분석이 결합된 재난 예측 모델이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하여 위험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시민에게 빠르게 전달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설명을 들으며 체계적으로 이해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에서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재난 안전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된 대응 체계 확립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재난 안전 분야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및 자동화된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어서 방문한 카발란 증류소는 단순한 위스키 생산시설을 넘어 스마트팩토리 운영 방식과 친환경적 생산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견학이 이루어졌습니다. 이곳에서는 IoT 기반 공정관리, 에너지 사용 최적화, AI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대표적인 스마트 제조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민간의 첨단 기술 활용 방식은 공공 부문이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어떻게 설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방문단은 민간 기업의 혁신 사례를 통해 공공 서비스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설계에 스마트팩토리 모델을 적용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 연수 과정에서 방문단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대만의 디지털 기반 시민 참여 시스템이었습니다. 각종 도시문제 해결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개방과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강조하는 행정 철학은 한국의 공공서비스 운영에도 적용 가능한 요소가 많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스마트 환경관리, 재난 대응 시스템 등 각 분야의 혁신 사례는 소속 기관의 행정 체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게 했습니다. 향후 소속 기관은 대만의 시민 참여 플랫폼 구축 사례를 참고하여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와 실천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