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출발일
2025년 10월 3일
도착일
2025년 10월 9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1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로 공무국외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2025 국제우주대회(IAC) 한국관 운영을 통해 지역 우주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우주항공 서밋에서 대전의 우주 인프라와 발전 전략을 소개하여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지고 투자 기회를 모색하였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우주 관련 기관 및 산업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사례를 수집함으로써 우주산업 클러스터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진행되었으며, 각 방문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주산업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파악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의 활동: 방문단은 2025 국제우주대회(IAC)에 참석하여 한국관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우주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도모하였습니다. IAC 개막식에 참석하여 호주 정부 및 국제우주연맹 관계자들의 환영사를 청취하며 글로벌 우주산업의 비전을 공유하였습니다. 한국관 운영을 통해 대전 우주기업과 현지 업체 간 교류를 촉진하고, 해외 수요 파악 및 제품 기술력 홍보를 지원하여 지역 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대전과 경남 우주클러스터 지자체 간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주산업 관련 주요 업무 현황과 이슈 사항을 공유하고,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공동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였습니다. 시드니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2025 IAC 한국 전시관의 성공적인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대전 우주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IAC 참가 해외기업 부스를 방문하여 우주산업의 최신 동향과 글로벌 기업의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였으며, 해외 국가 공동전시관 벤치마킹을 통해 한국관 운영 지원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기술세션에서는 상업 우주정거장의 미래와 글로벌 정책,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우주 교통을 위한 국제 협력, 인도의 우주 잠재력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민간 우주산업의 발전 방향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특히, 시드니 공과대학교(UTS) 방문을 통해 혁신적이고 기업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 내용과 고가의 최첨단 설비(전파/음향 무향실, 우주환경 테스트 시설)를 재학생뿐만 아니라 기업도 공동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인상 깊게 살펴보았습니다. 시카다 이노베이션과 우주 스타트업(스파이럴 블루, ANT61) 방문을 통해 딥 테크 인큐베이터의 스타트업 지원 모델과 AI 기반 컴퓨팅 하드웨어, 로보틱스 기술 등 첨단 우주 기술 개발 현황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방문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실용적인 교육과 공유 인프라의 중요성, 그리고 혁신적인 스타트업 육성 모델의 필요성이었습니다. 소속 기관에는 UTS의 공유 시설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지역 대학 및 기업의 연구 개발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카다 이노베이션과 같은 딥 테크 인큐베이터 모델을 도입하여 우주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의 활동: 뉴질랜드에서는 Kea Aerospace, Dawn Aerospace 등 우주기업을 방문하여 지구 관측 데이터 솔루션과 재사용 가능한 우주 항공기 개발 현황을 파악하였습니다. 캔터베리 대학교에서는 학생 주도의 활발한 연구 개발과 로켓랩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한 실질적인 산학 협력 모델을 참관하며 강력한 산학연계 모델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Fabrum 방문을 통해 그린수소 생산 및 극저온 기술을 활용한 액화수소 시스템 분야의 선도 기술을 확인하였고, Argus Manutech에서는 하이테크 산업 분야의 정밀 제조 역량을 시찰하였습니다.
뉴질랜드 우주항공 서밋에 참석하여 우주도시 세션에서 대전의 우주산업 발전 전략을 주제 발표하며 세계 우주산업이 민간 중심의 뉴스페이스 시대로 전환함에 따라 국가 간 경쟁을 넘어선 상호보완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서밋 개막식과 전시 부스 관람을 통해 뉴질랜드 우주기업의 보유 기술 및 제품 현황을 파악하고, 기술 세션 및 워크숍에 참석하여 위성 데이터 활용, 초소형 위성 개발 등 최신 연구 동향과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시 주요 담당자와의 양자 면담을 통해 우주도시협의체(SCN) 가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우리 시가 개최하는 ISS 2026에 크라이스트처치시를 초청하는 등 향후 협력 계획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강력한 산학연계와 틈새 기술 개발의 중요성, 그리고 국제적인 우주도시 간 협력의 필요성이었습니다. 소속 기관에는 캔터베리 대학교의 산학 협력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 내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Fabrum의 그린수소 기술을 참고하여 친환경 우주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