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네덜란드
구미시 우수기업 유공자 선진지 견학 인솔
경상북도 구미시
출발일
2025년 9월 23일
도착일
2025년 9월 28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1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구미시 우수기업 유공자 선진지 견학 결과를 담고 있으며, 2025년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3박 6일간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된 목적은 해외 선진지의 우수한 생산 공정 및 첨단 기술을 벤치마킹하여 관내 기업의 기술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인 및 근로자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TechEx Europe 2025 박람회 참관을 통해 미래 핵심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주요 산업 도시의 공공 및 민간 시설 방문을 통해 도시 재생, 지속 가능한 교통 시스템, 문화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크게 TechEx Europe 2025 박람회 참관과 네덜란드 및 벨기에의 주요 공공·민간 시설 견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 TechEx Europe 2025 박람회 참관
- 방문 목적 및 배경: 관내 기업의 기술 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벤치마킹할 목적으로 암스테르담 RAI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TechEx Europe 2025 박람회에 참관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방문단은 2025년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박람회에 참석하여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이버 보안, 하이브리드 엣지 클라우드, IoT,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의 전시를 관람하고 기술 시연 및 체험에 참여했습니다. 약 200개 기업의 전시와 250명의 발표를 통해 미래 핵심 기술 전 분야를 통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박람회에서는 AI의 개념 증명(PoC)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에 정착시키는 AI 운영화(AI Ops)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기술 적용뿐만 아니라 조직 문화, 거버넌스, 변화 관리(change management) 측면의 조직 변화가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인지했습니다. 실제 기업 사례들을 통해 AI 산업의 글로벌 관심과 흐름, 비전을 공유받았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보고서에 현지 관계자와의 구체적인 논의 내용이나 협력 방안은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박람회 참관을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AI Ops 체계 구축의 중요성과 디지털 전환에 있어 기술 외적인 조직 문화와 변화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한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구미시의 대다수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아직 AI·데이터 분석을 실무에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고려할 때, AI Ops 지원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또한,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현장직 대상 디지털 리스킬링 프로그램과 디지털 인재 발굴을 위한 산학 협력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구미시는 공동 AI 분석 플랫폼, 데이터 허브 등 AI Ops 지원 인프라를 제공하여 개별 기업이 투자 부담 없이 자동 검사, 수요 예측, 예지 정비와 같은 기능을 실무에 접할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등 관내 대학과 협력하여 현장직 대상 디지털 리스킬링 프로그램 및 디지털 인재 발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디지털 방식으로 일하는 조직으로의 전환을 지원해야 합니다. 기업들이 이러한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직접 경험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 향후 협력 계획: 보고서에 구체적인 향후 협력 계획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2. 그 외 민간공공시설물 견학
- 방문 목적 및 배경: 주요 산업 도시의 시청, 대학, 명소 등 공공·민간 시설 방문을 통해 선진 도시의 발전 모델과 문화·환경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인 및 근로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방문단은 암스테르담(잔세스칸스, 담 광장, 중앙역, 왕궁), 헤이그(이준 열사 기념관,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로테르담(마르크트할 쇼핑센터, 큐브하우스, 에라스무스 대교), 브뤼헤(마르크트 광장, 살바토르 성당), 브뤼셀(그랑플라스 광장, 성미카엘 성당) 등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다양한 공공·민간 시설을 견학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로테르담의 마르크트할 쇼핑센터는 항만 산업 중심의 회색 도시가 시장-생활-예술-도시 재생이 결합된 상징적 공간으로 변모한 성공적인 도시 재생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암스테르담은 도시 교통의 40% 이상이 자전거로 이루어질 만큼 친환경 교통 시스템이 잘 구축된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헤이그의 이준 열사 기념관은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시민 교육, 전시, 청소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가치와 방향을 설계하는 공공 교육·교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보고서에 현지 관계자와의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로테르담의 마르크트할 쇼핑센터가 낙후된 상권을 재생하여 문화와 생활이 융합된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한 사례, 암스테르담의 자전거 중심 친환경 교통 시스템, 그리고 이준 열사 기념관이 미래 지향적인 공공 교육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방식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제조업 중심의 구미시가 도시 이미지를 전환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시 재생의 필요성을 인지했습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도시 교통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과 문화재 및 문화 공간을 시민 참여형 교육·교류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전략의 유효성을 확인했습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구미시는 제조업 중심의 회색 도시 이미지를 전환하기 위해 원평동 구도심이나 산단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문화-생활-창업-관광을 융합한 복합 공간을 조성해야 합니다. 친환경 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금오산 또는 낙동강을 이용한 관광형 자전거 루트를 우선 개발하거나, 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 주변부터 단계적으로 자전거 도로를 확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구미시의 문화재 및 문화 공간을 단순 보존을 넘어 시민이 미래 가치를 배우고 토론하는 공공 교육·교류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 향후 협력 계획: 보고서에 구체적인 향후 협력 계획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