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동작구
출발일
2025년 11월 5일
도착일
2025년 11월 8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4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 및 타하라시를 방문하여 선진 행정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자매결연 도시와의 협력 관계를 모색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도시 재생, 관광 활성화, 공원 및 녹지 조성, 그리고 지역 커뮤니티 강화에 대한 다양한 성공 사례와 정책적 시사점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공공 공간 활용 방안과 지역 특성을 살린 브랜드 전략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출장단은 일본의 성공적인 도시 관리 및 지역 활성화 모델을 소속 기관의 정책에 적용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일본 도쿄와 타하라시를 방문하여 다양한 선진 행정정책과 도시 운영 사례를 심층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도쿄 스미다구에서는 도쿄 스카이트리와 수미다 강변을 연계한 관광 자원 개발 및 지역 주민 이용 결합 정책을 통해 공업지역 특성을 살린 산업 혁신형 성공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이는 주요 관광 자원과 수변 공간을 전략적으로 정비하여 주민과 관광객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공공 공간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아사쿠사 나카미세 거리에서는 전통 상점의 운영 방식과 지역 상권을 유지하는 전략을 벤치마킹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지역을 보행 및 체험형 콘텐츠로 발전시켜 머무르고 소비하는 거리형 상업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미나토시티 프린스시바공원에서는 녹지 보존과 다양한 공원 운영 방식, 그리고 도시 계획 추진 모델을 검토하며 도쿄타워 조망 포인트와 같은 경관 요소를 활용한 브랜드 공원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메이지 신궁 방문을 통해서는 공원, 스포츠 시설, 대피소 기능을 복합적으로 설계하는 숲 조성 모델을 분석하여, 대도시 내 녹지 공간의 다기능적 활용 방안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신주쿠와 시부야 거리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복합 허브도시의 특징을 탐방하며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군중 흐름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타하라시청에서는 지역 커뮤니티 강화를 통한 주민 참여 유도 사례를 관찰하며 지역 축제 및 커뮤니티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학습했습니다. 특히 타하라시의 경우, 단순 정주 유도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마을 경관 형성,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상생이 정주 전략의 핵심임을 파악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출장단은 보행 네트워크 구성, 공공재의 재해석, 민관 협력의 중요성, 경관 커뮤니티와 환경 보전의 균형, 그리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핵심 교훈으로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노량진 수산시장과 같은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 보행 및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체류형 상업을 발전시키고, 도쿄타워 조망 포인트와 유사한 경관 요소를 활용하여 동작구만의 브랜드 공원을 개발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휴 또는 저활용 인프라를 민관 협력 모델로 재생하여 지역 커뮤니티 허브나 녹지 공간으로 활용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타하라시의 사례를 참고하여 경관 디자인과 주민 참여를 통한 마을 만들기 전략을 응용하고, 수산시장, 한강, 사육신묘 등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브랜드 및 정책 설계를 통해 자치구 특성화 전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일본의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인 정보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