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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뉴질랜드
2025년 해외 배낭문화연수(ZPZG)

경상남도 의령군

출발일

2025년 9월 1일

도착일

2025년 9월 10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8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8박 10일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진행된 공무 국외 배낭연수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뉴질랜드와 호주의 자연환경 및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우리 군의 체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또한, 자연 친화적 관광과 도시-자연 균형 전략, 그리고 친환경 정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지역 자원 활용 및 발전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였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출장단은 자원순환 시스템,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친환경 농축산 모델, 그리고 체험 중심의 관광 콘텐츠 확충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뉴질랜드 북섬에서 마이클 조셉 메모리얼 새비지 가든, 해밀턴 가든, 미션베이 등을 방문하여 자연과 도시가 조화된 공공 공간의 조성 및 활용 방안을 탐색했습니다. 특히 해밀턴 가든에서는 세계 각국의 문화와 역사를 담아낸 테마 정원들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자원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로토루아에서는 스카이라인 곤돌라 체험과 마오리 민속마을 탐방을 통해 원주민 문화를 관광 자원으로 성공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를 직접 경험했으며, 레드우드 수목원과 폴리네시안 온천에서는 지열 자원 및 자연환경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사업의 잠재력을 파악했습니다. 폴리네시안 온천은 지역 자원 활용, 웰니스 관광 트렌드, 프리미엄화 전략 측면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뉴질랜드 남섬에서는 퀸스타운의 카와라우 번지점프대와 애로우타운을 방문하여 액티비티 중심의 체험형 관광과 역사 보존을 통한 관광 활성화 모델을 살펴보았습니다. 푸카키 호수와 테카포 호수에서는 빙하와 맑은 밤하늘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특히 테카포 호수의 빛 공해 없는 환경은 별 관측 명소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는 페일데일 동물원을 방문하여 동물과 사람의 경계를 낮춘 체험 중심의 동물원 운영 방식과 호주 고유종 보존 노력을 벤치마킹했습니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과 함께 궤도열차, 케이블카 등 관람 자체를 즐거운 경험으로 만드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의 우수성을 확인했습니다.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본다이비치 방문을 통해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과 자연 해변을 활용한 문화 및 레저 관광의 성공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시드니 크루즈에서 디너와 함께 라이브 공연을 즐기는 경험은 관광과 예술 문화가 결합된 고품격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자연 자원의 보존과 활용, 지역 고유 문화의 계승, 그리고 체험 중심의 관광 콘텐츠 개발이 지역 발전에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뉴질랜드의 사례를 참고하여 목재 팰릿 등 자연 소재를 재활용한 친환경 놀이터 및 공원 조성, 절수형 설비 도입 및 빗물 저장 탱크 설치를 통한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시스템 구축, 그리고 낙엽과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축산 모델 확립 등이 있습니다. 또한, 호주의 사례처럼 기존 관광자원(의병 광장, 자굴산 휴양림, 솥바위 등)에 이야기 해설과 동선 연출을 결합한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의 몰입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뉴질랜드의 친환경 정책 우수 지자체 또는 호주의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기관과의 정보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벤치마킹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