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
2025년 글로벌 역량강화 국외연수(동유럽 City 플러팅)

광주광역시 광산구

출발일

2025년 10월 31일

도착일

2025년 11월 9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4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9박 10일간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동유럽 3개국의 역사 도시를 방문하여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및 도시경관 정책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오래된 건축물과 현대적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들의 공공공간 조성 및 도시미관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역사적 건축물 보존과 도시경관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시민 참여형 공공공간 조성 및 현대적 기능과 예술적 공간 결합의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도시 디자인 및 공공문화 공간 조성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동유럽 3개국의 다양한 도시경관 및 공공공간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했습니다.

프라하 시민회관 방문을 통해 체코의 대표적인 아르누보 양식 복합문화공간이 주변 상권과 조화를 이루며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이 공존하는 방식을 조사했습니다. 방문단은 공공건축물이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개방되어 도시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점에 주목했으며, 지역 축제, 청년 활동,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담을 수 있는 다기능 공간 확대와 기존 건축물 리모델링 시 원형 보존과 최신 시설 도입의 균형 전략을 소속 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체스키크롬로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시 전체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자연경관, 역사 경관의 조화를 파악했습니다. 방문단은 건축물의 높이, 색채, 재료가 엄격하게 관리되어 중세 도시 이미지를 유지하고 보행 중심의 도시 구조로 공공공간 활용도가 높은 점을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중심 시가지 및 생활권에서 경관 가이드라인을 강화하고, 보행 친화적 거리 및 개방형 광장 등 공공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비엔나 무제움스크바르티어에서는 바로크 양식의 궁전 건물을 리노베이션하여 현대적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연구했습니다.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적 건축물의 조화로운 리노베이션, 다양한 예술문화 기관의 집적, 광장과 외부 공간의 시민 중심 개방이 핵심 인사이트였습니다. 방문단은 소규모 공공광장과 보행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마을 단위 공공광장 및 보행 친화적 연결로를 활성화하고, 소규모 건축물을 활용한 주민 문화 공간 결합을 소속 기관에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훈데바르트바서 하우스 방문을 통해 빈 공공주택 건축의 예술성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로운 발전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직선을 최소화하고 불규칙한 곡선과 다채로운 색채를 활용한 독창적 외관, 옥상 정원과 건물 내부 녹지를 통한 환경 친화적 설계가 인상 깊었습니다. 방문단은 주거단지를 예술적·공공적 공간으로 설계하여 주민 만족도 향상과 지역 정체성 강화를 도모하고, 소규모 녹지, 옥상정원, 공유 텃밭 등을 도입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열섬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소속 기관에 제안했습니다.

벨베데레 국립미술관에서는 18세기 바로크 양식 궁전을 미술관으로 활용한 사례와 광대한 정원, 외부 광장까지 포함한 문화·공공 공간 복합체를 연구했습니다. 역사적 건물 활용과 공공문화 결합을 통해 지역 역사성 보존과 주민·관광객 활용도를 동시에 높이는 방안을 학습했으며, 미술관, 카페, 광장을 하나의 복합체로 구성하여 공공문화 접근성을 강화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방문을 통해 도시계획을 통한 도시미관(야간조명) 유지 사례와 부다페스트의 상징적 건축물을 통한 도시경관 조화를 연구했습니다. 다뉴브 강변과 연계된 경관 조화, 방문객을 위한 관람, 행사, 광장·보행 공간 개방이 특징이었습니다. 방문단은 강변 주변 경관을 활용하여 공공경관을 개선하고 시민 접근성을 향상하며, 공공 참여형 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소속 기관에 적용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하우스 오브 뮤직에서는 음악과 관련된 교육·체험·공연이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자연과 건축의 조화로 조성된 공간의 기능 분석 및 야간 조명 디자인을 통한 다채로운 도시 경관 탐색에 집중했습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과 현대적 건축과 도시경관의 조화가 인상 깊었으며, 체험형 공공문화 공간 조성과 복합 기능 공간 설계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및 교육 기회 확대를 소속 기관에 제안했습니다.

어부의 요새 방문을 통해 보행자 중심 공간 설계를 통한 경관 디자인 연구와 자연과 건축물 간의 색채 및 재료 조화를 통한 도시미관 사례를 연구했습니다. 탑과 전망대 구조로 도심 전경 조망이 가능하고, 광장, 계단, 테라스 등 공공 공간이 자유롭게 개방되는 점이 핵심 인사이트였습니다. 방문단은 역사적 건축물을 활용한 전망 공간 제공과 소규모 공공광장 배치를 통한 주민 소통 및 문화 활동 공간 활용 방안을 소속 기관에 적용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출장단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각 도시가 역사적 맥락, 시민 참여, 관광, 문화, 경관 관리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며 공공공간을 설계하고 운영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공공문화광장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 광산형 도시디자인 개발 및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