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출발일
2025년 12월 7일
도착일
2025년 12월 13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3명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12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5박 7일간 베트남 닌빈성을 방문하여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현지 면접을 진행하고, 관련 업무협약 추진을 위한 관계자 면담을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출장단은 닌빈성 내무서 및 일자리센터 관계자들과 계절근로자 송출 절차, 이탈 방지 대책, 근로자 인권 보호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현지에서 190명의 1차 서류합격자 중 122명의 우수 계절근로자를 최종 선발하는 성과를 달성하여, 안정적인 농업 인력 확보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장수군은 베트남 닌빈성과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절근로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단은 베트남 닌빈성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과 업무협약 추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먼저, 2025년 12월 8일 닌빈성 내무서 청사를 방문하여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추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양 기관 간의 협력 강화를 모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출장단은 닌빈성 관계자들과 계절근로자 송출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닌빈성 일자리센터 청사를 방문하여 계절근로자 송출과 관련된 실무적인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계절근로자 송출 방법 및 절차, 이탈 방지 대책, 성실 근로자 지원 방안, 근로자 인권 보호 방법, 그리고 예비 송출 인력 확보 방안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상세히 협의하였습니다. 특히, 이탈자 발생 지역 선발 제외 등 이탈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책을 논의한 점은 향후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교훈이 되었습니다. 또한, 면접장 현장 실사를 통해 면접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효율적인 면접 진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후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닌빈성 일자리센터 청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 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총 450명의 지원자 중 1차 서류합격자 190명을 대상으로 체력검사, 신체검사, 색각이상 검사 및 대면 면접을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남성 77명, 여성 45명 등 총 122명의 우수 근로자를 선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출장단은 근로자들의 신체적 조건과 성실성, 한국 농업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직접 평가할 수 있었으며, 이는 서류 심사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인적 역량을 확인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현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직접적인 소통이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현지 면접을 통해 근로자의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이탈 방지 및 인권 보호 등 실질적인 문제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향후 계절근로자 선발 시 현지 기관과의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제도화하고, 선발된 근로자들에 대한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현지에서부터 강화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탈 방지 대책으로 성실 근로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구체화하고, 이탈 발생 시 해당 지역에 대한 제재를 명확히 하는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닌빈성과의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인력 송출 및 관리를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