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크로아티아헝가리
2025년 하반기 기획연수

충청남도 천안시

출발일

2025년 11월 13일

도착일

2025년 11월 20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14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11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6박 8일간 헝가리,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의 선진 문화도시들을 방문하여 우리 시의 문화유산 보존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동유럽 도시들의 고품격 문화관광 산업 사례를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미래형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천안형 고품격 문화도시 조성 전략을 수립하고자 하였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통일된 야간경관 조성, 자연 친화적 지속가능 관광 모델, 그리고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을 벤치마킹한 것입니다. 이 출장은 우리 시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 핵심 내용

1. 헝가리 (부다페스트): 통일된 야간경관을 통한 도시 이미지 구축 부다페스트 방문의 목적은 중세 건축물과 현대적 건축물이 공존하는 도시의 야간경관이 웜톤 조명으로 통일감 있게 조성되어 아름답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례를 학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도나우강 야경을 포함한 부다페스트의 주요 건축물과 다리 조명 연출 방식을 견학하고, 도시 전반의 통일된 조도 및 조명 색채 관리 시스템을 조사했습니다. 개별 건축물의 화려함보다는 도시 전체의 통일된 조명 연출이 편안하고 정제된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며, 이는 단순 시각적 연출을 넘어 도시 고유의 정체성을 각인시키는 전략적 브랜딩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주요 건축물과 다리 등의 조명이 전체적으로 웜톤으로 통일되어 도시의 야간 경관이 한층 더 아름답게 느껴진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도시의 야간경관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도시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임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시의 성성호수공원 주변 건물과 조명을 전체적으로 웜톤 계열로 통일하거나, 독립기념관, 천안삼거리공원 등 주요 상징 지역에 우리 시의 색이 담긴 특색 있는 야간경관을 조성하여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조망과 동선을 결합한 체험형 역사 관광지 두브로브니크 방문의 목적은 유서 깊은 성벽과 도시 전체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 관광 모델을 학습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성벽 투어, 전망대 방문, 도시 패스 등을 연계한 관광 동선 설계를 체험하고, 좁은 골목과 광장 중심의 구시가지에서 적용되는 거리 혼잡 관리 방식을 확인했습니다. 조망과 동선을 결합한 체험형 역사 관광은 도시 전체를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는 구조를 형성하여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강력한 도시 브랜딩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붉은 지붕 도시 풍경과 바다 풍경이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역사경관 지역의 상업시설 및 휴식 공간이 과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일관된 경관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는 것이 도시 이미지 유지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성벽 투어를 통해 도시 내부를 걸어 다니며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몰입형 관광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도시의 고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체계적인 동선 설계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시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우리 시의 태조산 타운홀 전망대 등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우리 시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를 정비하고, 우리 시만의 특색과 전통 있는 역사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합니다. 또한 원도심 관광지 정비 시 보행 중심 설계와 무장애(Barrier-free) 계획을 병행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3.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방문의 목적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관광 활성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공원 조성 및 운영 방식을 학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방문단은 호수 위 친환경 데크형 탐방로 조성 사례를 견학하고, 대규모 국립공원의 보존과 관광 활용 방식을 조사했습니다. 보행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 트래킹 코스를 배치하여 방문객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확인했습니다. 친환경 인프라를 적극 도입하여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면서도 높은 현장 체험성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는 자연 보전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운영 모델임을 확인했습니다. 나무로 만든 데크를 통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탐방로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은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친환경적인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우리 시의 하천 및 공원에 목재 데크형 보행로를 조성하고, 태학산 자연휴양림 등에 로드 가이드를 적용하여 안전하고 체감도 높은 관광 휴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시의 산림 및 수변 자원 활용 시 자연 보전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운영 모델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4. 오스트리아 (그라츠, 비엔나): 전통 역사를 활용한 도시형 문화공간 조성 그라츠와 비엔나 방문의 목적은 전통과 현대 건축의 조화, 그리고 역사 유산을 도시 전반의 문화공간으로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학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방문단은 그라츠에서 전통과 현대 건축이 공존하는 도시의 모습을 견학하고, 비엔나에서는 합스부르크 제국 시기의 역사 유산이 도시 공간을 따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관광 구조를 조사했습니다. 주요 문화관광 자원을 연결하는 동선 체계를 확인했습니다. 역사 유산이 도시 전반에 분포되어 건축 및 생활문화가 도시 공간을 따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관광 구조는 관광객이 도시를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는 순환형 관광 동선을 조성하여 체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문화시설, 예술, 관광, 자연유산을 도시 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 설정하고, 문화도시를 단순 예술사업이 아니라 경제, 관광, 청년정책의 중심축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했습니다. 그라츠의 전통과 현대 건축의 조화로운 모습과 비엔나의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역사 박물관처럼 느껴지는 유기적인 문화 공간 연출이 인상 깊었습니다. 도시의 고유한 역사적 자산과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고품격 문화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경제적 가치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우리 시의 자연 역사 자원 활용 시 기존 특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이용 편의성과 체류 만족도 제고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독립기념관, 천안삼거리공원, 아라리오 광장 등 주요 명소를 영상 촬영지(드라마, 영화, 웹 콘텐츠)로 활용하는 우리 시형 로케이션 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촬영지 투어 코스 개발 및 굿즈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