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충주시
출발일
2025년 10월 30일
도착일
2025년 11월 5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1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중국 추계 수출입상품 교역전시회에 충주시 공동관을 운영한 결과에 대한 분석입니다. 충주시 소재 5개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5일간의 전시회 참여를 통해 총 119건의 수출 상담과 98건의 수출 계약을 달성하였으며, 특히 2건의 현장 MOU 체결을 통해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잠재적 계약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출장은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규 시장 개척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세계 4대 박람회 중 하나이자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제138회 중국 추계 수출입상품 교역전시회에 충주시 공동관을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충주시 소재 5개 기업(코어그린, 중원당, 농업회사법인 주향소주 담을, 에이케이이십일, 포러스젠)이 참가하여 가전제품, 주방용품, 식품,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종합 소비재를 선보였습니다. 방문단은 부스 임차비, 기본 장치비, 통역료, 차량비, 운송비 등 기업의 전시회 참여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총 119건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상담액은 514만 7천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 중 98건의 수출 계약이 성사되어 130만 9천 달러의 계약액을 기록했으며, 현장에서는 2건의 MOU가 체결되어 500만 달러의 잠재적 계약 성과를 올렸습니다. 특히, 포러스젠은 중국 Hansoo 기업과 300만 달러 규모의 마스크 제품 MOU를 체결하였고, 코어그린은 Yantai Haozhen International Trade co.,Ltd와 200만 달러 규모의 식품 제품 MOU를 체결하는 우수 사례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전 세계 223개 국가 및 지역에서 31만 명이 넘는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대규모 전시회에서 충주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대규모 국제 전시회 참여가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매우 효과적인 전략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중국 시장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K-글로벌 시대'의 흐름에 힘입어 한국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수출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첫째, 국제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참가 기업의 사전 준비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합니다. 둘째, 현장 계약 및 MOU 체결 이후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법률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셋째,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같은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 범위를 넓히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참가 기업들이 100% 재참가를 희망한 만큼, 다음 전시 수출 상담을 더욱 철저히 준비하여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적 시장을 발굴하여 집중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