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프랑스
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
2025년 직원 해외 배낭연수(1팀)

충청북도 충주시

출발일

2025년 10월 22일

도착일

2025년 10월 31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4

📝 요약

출장단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의 도시 조명, 관광, 건설 분야 발전 방안을 비교 체험하고 국제적 안목을 넓혀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2025년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8박 10일간 유럽 주요 도시들을 방문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유럽 도시의 전통적인 도로 포장 방식과 선진적인 자전거 인프라를 벤치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차역 내 자전거 보관시설 도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프랑스 파리, 스위스 인터라켄, 이탈리아 밀라노, 피사, 피렌체, 로마 등 유럽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도시 조명, 관광, 건설 분야의 다양한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비교 분석했습니다. 파리에서는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등 주요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도시의 문화 예술적 가치와 관광 인프라를 살펴보았습니다. 스위스 인터라켄에서는 시가지 조명시설과 튠 호수, 브리엔츠 호수 등 자연 경관을 활용한 관광시설을 트래킹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개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인터라켄의 주요 도로 인프라를 조사하며 효율적인 도시 관리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밀라노 대성당, 피사의 사탑, 피렌체 대성당 및 베키오 다리, 로마의 콜로세움과 바티칸 시티 등 역사적 유적지를 중심으로 도시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 방안을 탐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출장단은 여러 핵심 교훈과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첫째, 이탈리아 도시들이 아스콘 대신 사고석(블록)으로 도로를 시공하여 차량 속도를 자연스럽게 제어하고 고대 도시의 느낌을 유지하는 방식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전통적인 포장 방식이자 각 지역의 돌을 활용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하며, 도시의 역사적 연속성을 보여주는 문화재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관광객을 위한 보행자 전용 사고석 도로는 역사적 명소의 가치를 높이고 경사진 언덕에서는 미끄럼 방지 기능으로 안전성을 확보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둘째, 유럽 도시들의 선진적인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문화와 인프라가 주목할 만했습니다. 스위스에서는 도로 한복판에 빨간색으로 명확히 표시된 자전거 전용도로가 설치되어 있었고, 자전거가 자동차와 대등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인정받아 신호를 지키며 운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는 자전거와 PM 장치들을 자동차와 동등한 교통수단으로 인정하고 그에 맞는 인프라를 구축하여 운영하는 유럽의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우선 역사적 가치가 있는 지역이나 보행자 중심의 관광 구역에 이탈리아의 사고석 도로 포장 방식을 도입하여 도시의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정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위스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자전거 전용도로를 확충하고 자전거 및 PM 장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해야 합니다. 특히,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프랑스 파리 기차역의 사례를 참고하여 주요 기차역 내 자전거 장기 보관용 유료 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주말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는 수도권 관광객을 자연스럽게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유럽 도시들의 선진 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책 적용 방안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