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일본
일본 푸드테크 및 주류 트렌드 조사를 위한 국외출장 계획

경기도

출발일

2025년 12월 1일

도착일

2025년 12월 5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2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도쿄 일대를 방문하여 푸드테크 및 주류 산업의 최신 동향을 조사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일본의 선진적인 양조 기술과 혁신적인 푸드테크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경기도 농산물 가공품 및 전통주 산업에 접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양조장의 브랜딩 전략, 숙성 기술, 그리고 푸드테크 전시회 참관을 통해 미래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조사를 바탕으로 경기도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핵심 내용

벳슌칸 양조장 방문: 출장단은 1858년부터 6대째 이어온 벳슌칸 양조장을 방문하여 사케와 매실주 제조 과정을 견학했습니다. 이 양조장은 주류 문화 홍보와 함께 미토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진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매실주를 오크통에 숙성하는 오크 숙성주 개발 사례를 통해 새로운 향미와 고부가가치 제품 연구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경기도 전통주도 양조장 이름 외에 공간과 전시 콘셉트를 활용한 브랜딩 전략이 필요하며, 경기도 생산 과실주와 증류주를 연계한 배럴 피니싱 연구를 통해 새로운 향미를 창출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산토리 위스키 하쿠슈 증류소 투어: 출장단은 일본 야마나시현 숲속에 위치한 산토리 위스키 하쿠슈 증류소를 방문하여 청정 수원과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활용한 위스키 생산 노하우를 습득했습니다. 이 증류소는 자연, 청정, 프리미엄 이미지를 활용한 감성 브랜딩 전략을 통해 고급 위스키로 인식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증류기 및 오크통을 사용하여 다채로운 원액을 생산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오크통 또는 목재를 이용한 향 발현 연구를 추진하고, 다양한 증류주의 원액을 조합한 전통주 블렌딩 연구를 통해 제품의 다양성과 프리미엄 풍미를 확보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오자와주조(사와노이) 견학: 3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오자와주조는 양조장, 시음 공간, 식당, 갤러리를 갖춘 복합 문화형 주조장으로, 도쿄 근교의 대표적인 관광 체험형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라는 의미의 '사와노이' 브랜딩과 특정 고객에게만 숙성 술(고주)을 판매하는 시스템은 지역 특산주에 맞는 다품종 소량 생산 전략과 양조장별 자연 경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양조장 프로그램 컨설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유료 시음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시음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 또한 경기도 전통주 산업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 판단됩니다.

Drink Japan 2025 전시관 참관: 출장단은 주류 및 음료 개발, 제조 박람회인 Drink Japan 2025에 참관하여 최신 증류 설비, 생주 공급 시스템, 콘크리트 발효통, 특수 효모 제품 등 혁신적인 기술 동향을 파악했습니다. 특히, 케그 드래프트 사케와 같은 생주 유통 방식의 변화, 콘크리트 발효조의 열 안정성 및 단열성, 그리고 저알코올 및 스파클링 주류 시장의 급성장 트렌드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경기도 전통주 산업은 다양한 발효조 이용 연구, 소용량 패키지 개발, 그리고 젊은 층과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저알코올 증류주 개발이 시급하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Food factory technology week 전시관 참관: 푸드테크 및 식품 공장 기술 박람회인 Foodtech Week에서는 AI 기반 식품 미생물 분석 장비, 바이오 처리 순환 농법 시스템, 그리고 유통 중 식품 품질 관리를 위한 센서 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AI 자동 콜로니 계수 기능은 미생물 관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Yanmar의 바이오 퇴비화 시스템은 자원 재활용과 환경 부하 저감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전통주 미생물 관리 자동화 및 품질 안정성 강화, 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 연구, 그리고 정밀 발효 구현을 위한 전통주 분석 디지털화 연구에 적용 가능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히노마루 위스키 양조장 견학: 히노마루 위스키 양조장은 사케 제조에서 시작하여 맥주를 거쳐 위스키 생산으로 확장한 사례로, 자체 재맥 공장을 설립하고 국내산 곡물(보리, 밀, 쌀)을 활용한 위스키 개발에 집중하는 점이 주목할 만했습니다. 특히, 쌀 도정 부산물을 활용한 브랜디형 위스키 개발과 여름 고온, 겨울 한랭이라는 일본의 기후 특성을 적극 활용한 숙성 전략은 인상 깊었습니다. 경기도 역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오크 숙성 증류주 개발과 우리나라 기후 조건을 반영한 숙성 방법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으며, 부산물 재활용을 통한 지속가능 생산 체계 구축 노력은 향후 협력 계획 수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누마혼케 양조장 견학: 300년 전통의 이누마혼케 양조장은 전통 사케 제조에 현대적인 설비, 디자인, 마케팅을 접목하여 성공적인 브랜딩을 실현한 사례입니다. 양조장 투어 콘셉트로 카페, 레스토랑, 갤러리, 캠프 공간을 조성하여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중연수 사용, 품종별 침지 시간 조절, 실리콘 쌀을 이용한 균일한 증자, 저온 압착실 관리 등 정밀한 제조 공정은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AR 기술을 활용한 양조장 홍보 및 캠핑장 연계 투어 방법 컨설팅, 쌀 품종별 수분 함량 조사를 통한 정밀 제조법 연구, 그리고 압착실 저온 관리 방안을 통한 품질 향상 시험 진행은 경기도 전통주 산업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