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독일 풍경
독일이탈리아스위스
2025년 장기재직 모범 공무원 포상 연수

경기도 남양주시

출발일

2025년 10월 10일

도착일

2025년 10월 18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0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7박 9일간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의 선진 도시를 방문하여 신도시 자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 해외출장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자연환경 보존과 개발의 균형, 지식기반 도시 발전 전략, 역사 보존과 현대 기능의 조화, 그리고 주민참여형 도시 관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습니다. 특히, 융프라우와 리기산의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하이델베르크의 대학 중심 경제 생태계, 그리고 역사적 건축물의 상권 활성화 기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신도시의 녹지 공간 활용, 교육 수준 향상, 도시 정체성 구축 및 주민 소통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신도시 자족 활성화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의 다양한 도시와 기관을 탐방하며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바티칸박물관, 스페인 계단, 트레비분수, 폼페이 유적지, 소렌토, 나폴리 산타루치아 항구, 피렌체 두오모 성당, 베키오다리, 산타 크로체 대성당, 산 마르코 광장, 두칼레 궁전, 탄식의 다리 등을 방문하여 역사 보존과 현대 기능의 조화로운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역사적 건축물들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주변 상권 활성화의 핵심 앵커 시설로 기능하는 모습은 매우 인상 깊었으며, 이는 구도심과 신도시 연결 지점에서 역사적 요소를 활용한 도시 정체성 구축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스위스에서는 융프라우와 리기산을 등정하며 엄격한 자연환경 관리와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신도시의 녹지공간을 생태 네트워크 설계와 연계하고, 하천공원 녹지의 유기적 연결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할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환경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이루는 데 핵심적인 교훈이 되었습니다.

독일에서는 하이델베르크 대학가를 탐방하며 지식기반 도시 발전 전략의 성공적인 모델을 분석했습니다. 하이델베르크의 대학 및 연구기관 중심 경제 생태계는 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의 핵심 모델로, 의료, 교육, 주거, 스포츠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사업으로 국내 우수 대학을 유치하여 우리 시의 교육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자족도시 완성과 지역균형 발전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또한, 하이델베르크를 비롯한 방문 도시들에서 주요 정책 결정 전 주민 공청회 의무화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의견 수렴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하며, 신도시 개발 초기부터 예비 입주민 및 기존 주민 협의체를 구성하고 디지털 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지속가능한 환경 관리, 지식기반 산업 육성, 역사와 현대의 조화로운 도시 개발, 그리고 주민 참여를 통한 효과적인 도시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입니다. 향후 우리 시는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신도시의 녹지 공간을 생태적으로 연결하고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우수 대학 유치 및 복합개발을 통해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역사적 요소를 활용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며, 주민 참여형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