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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스페인
2026년 글로벌 체험연수(2팀)

경상북도 상주시

출발일

2025년 9월 10일

도착일

2025년 9월 19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4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9월 10일부터 9월 19일까지 포르투갈과 스페인으로 글로벌 체험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된 목적은 도시기반시설 및 관광문화자원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환경을 고려한 도시 건설 사례와 이를 관광 상품화한 랜드마크를 견학하며 우리 시에 접목할 방안을 탐색했습니다. 또한, 도심 내 문화유산과 구시가지, 노후 건물을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 전략을 심층적으로 연구하여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다양한 도시에서 도시기반시설 및 관광문화자원 활성화 사례를 심층적으로 탐방했습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는 벨렝 탑, 제로니무스 수도원, 신트라 성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적 건축물들을 방문하여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광 자원화 방안을 학습했습니다. 특히, 에두아르도 7세 공원에서는 도시 경관과 시민 휴식 공간의 조화로운 조성 사례를 통해 공공 공간의 가치 증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포르투에서는 클레리구스 성당과 종탑, 렐루 서점, 상벤투역의 아줄레주 벽화, 포르투 구시가지 등 도시의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들을 견학하며 도시 정체성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포르투 와이너리 투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상품 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아베이루 운하와 베나길 해변에서는 자연 경관을 활용한 독특한 관광 콘텐츠 개발 사례를 접하며 지역의 자연 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영감을 얻었습니다.

스페인 세비야에서는 황금의 탑, 스페인 광장, 세비야 대성당, 히랄다 탑, 필라토스의 집 등 이슬람과 가톨릭 문화가 공존하는 역사적 유산들을 둘러보며 다문화적 배경을 도시 브랜드로 활용하는 전략을 분석했습니다. 론다의 누에보 다리와 구시가지에서는 자연 지형을 활용한 독특한 도시 경관 조성과 보행자 중심의 도시 설계가 관광객 유치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파악했습니다.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에서는 이슬람 건축의 정수를 경험하며 역사적 건축물의 보존과 활용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확인했습니다. 발렌시아 과학박물관에서는 현대 건축과 과학이 융합된 복합 문화 공간의 성공 사례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도시 개발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구엘 공원, 카사바뜨요, 카사밀라 등 독창적인 건축물들을 탐방하며 도시의 예술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발전시킨 사례를 깊이 있게 연구했습니다. 몬세라트 수도원 방문을 통해 자연과 종교적 의미가 결합된 관광 자원의 가치를 이해했습니다. 톨레도와 마드리드에서는 구시가지의 보존과 현대적 재해석, 그리고 프라도 미술관과 같은 세계적인 문화시설이 도시의 매력을 어떻게 증대시키는지 학습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도시의 역사적, 문화적, 자연적 자원을 단순 보존하는 것을 넘어,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스토리텔링을 입혀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것이 지역 경쟁력 제고의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유휴 공공시설이나 노후 도심 공간을 문화적 공간으로 재활용하고, 보행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유휴 공공시설 및 폐교를 문화 창작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농업과 문화가 융합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중앙시장-상주역-시청 구간을 보행 특화 거리로 조성하고, 주요 문화 거점 연결 구간에 일관된 도시 디자인을 적용하여 도시의 매력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상주의 농업 도시 이미지를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정의하고, 핵심 키워드를 통합한 도시 스토리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인근 문경, 예천, 구미 등과 연계한 낙동강 문화벨트 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지역 간 상생형 관광 모델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