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출발일
2025년 12월 10일
도착일
2025년 12월 12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3명
📝 요약
본 출장은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에 따른 산둥성 및 칭다오시 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기업과의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방문단은 산둥성 상무청 및 칭다오시 상무국 지도부와 면담하여 항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또한, 현지 기업들과의 논의를 통해 초기 물동량 확보 방안과 제주 기업과의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제주-칭다오 항로가 장기적인 인프라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먼저 산둥성 인민정부 상무청을 방문하여 왕홍 부청장 등 지도부와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칭다오 노선이 산둥성 입장에서도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핵심 사업임을 확인하고, 양 지역 정부 차원의 초기 물동량 확보 및 운항 안정화 협력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특히, 산둥성 및 칭다오시 관계 부서와 제주도 간 실무 소통 채널 및 협력 체계를 가동하고, 물동량 확보를 위한 제주-산둥성 수출입 기업 교류회 추진에 합의했습니다. 이는 제주 측의 주요 수입 품목에 맞춰 산둥성 정부가 기업을 선정하고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제주 맞춤형 기업 선정 및 특별 방문단 구성, 교류회 개최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이 면담을 통해 지방 정부 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신규 항로의 성공적인 안착에 필수적이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으며, 소속 기관은 실무 협력 채널을 조속히 구축하고 기업 교류회를 정례화하는 정책적 방안을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어서 칭다오시 상무국을 방문하여 아태처 처장 등 지도부와 칭다오시 기업 관계자들과 합동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칭다오시 상무국은 제주-칭다오 물동량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으며, 제주 측이 제안한 제주 기업 연계 물동량 확보 방안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제주 기업과 관련된 칭다오 현지 공병 제조 기업을 매칭 추천하고, 제주 기업-칭다오 기업 간 콜라보 제품(OEM, 제주 한정 제품 등) 개발을 위한 기업 연결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제주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구체적인 물동량 창출 가능성을 확인한 중요한 성과입니다. 이 논의를 통해 직접적인 기업 간 매칭과 협력이 물류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교훈을 얻었으며, 소속 기관은 제주 지역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여 칭다오 현지 기업과의 맞춤형 매칭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MC 그룹과의 협의를 통해 항로 조기 안착을 위한 단기 프로모션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제주 수입 통관 인프라를 고려하여 초기에는 완제품 중심의 물량 확대를 추진하고, 단계적인 물동량 확보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또한, 향후 인프라 확충 시 물동량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고, 보세 창고 및 냉동·냉장 인프라 확충 일정 공유 및 점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협의를 통해 신규 항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현실적인 인프라 상황을 고려한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접근 방식이 중요하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초기 물동량 확보를 위한 한시적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제주 지역의 물류 인프라 확충 계획을 SMC와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협력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양 지방 정부 간 실무 협력 체계를 통해 현지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물동량 창출, 인프라 확충, 지방 정부 협력 강화를 병행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