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포항시
출발일
2025년 10월 14일
도착일
2025년 10월 20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2명
📝 요약
해당 지자체 방문단은 2025년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4박 7일간 아이슬란드를 방문하여 북방경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북극 최대 포럼인 북극서클총회에 참가하고 북극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북극서클총회에 참석하여 포항 비즈니스 세션을 운영하고, 아이슬란드 외교부장관 및 환경기후에너지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북극 관련 기관 인사들과 다자 회담을 진행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및 기후대응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지방정부 A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포항시의 신산업과 북극항로 전략을 소개하며 아시아 관문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아이슬란드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북극권의 주요 기관 및 인사들과 심도 깊은 교류를 진행하며 북방경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북극경제이사회 의장과의 면담에서는 북극권 교류 방향을 논의하고, 2025 북극협력주간(부산)에서의 포항시-북극경제이사회 업무협약 체결 추진과 이사회 가입 검토를 제안하여 북방 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아이슬란드 외교부장관 및 환경기후에너지부 B 등 고위 인사들과의 면담에서는 한-아이슬란드 전기 어선 공동개발 프로젝트 추진 사항을 논의하고 탈탄소화 협력 사업 발굴을 통해 북극권 연대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포항시의 북극항로 전략을 공유하며 북방경제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북극대학연합 총장과의 면담에서는 포항 지역대학의 연합 가입 및 공동 연구를 제안하여 북극 인재 양성 방안을 구체화했습니다. 북극시장포럼 관계자와의 면담에서는 포럼 회원 가입을 적극 검토하고 포항시의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도시 포럼 개최를 제안하여 북극권 연대 활동을 확대하고자 했습니다.
북극서클총회 의장과의 면담에서는 포항시가 북극시대 아시아 관문 도시로서 북극권 협력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세계녹색성장포럼에 의장을 초청하며 북극서클총회 지역총회 및 북극비즈니스포럼의 포항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레이캬비크 시장과의 면담에서는 아시아 도시 최초로 아이슬란드와의 우호 교류 추진을 제안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협력 사업 발굴 및 향후 국제 행사 방문단 초청 등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북극항로 주요 항만도시 포럼 구성을 제안하며 북극 교류를 주도하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특히, 포항시는 지자체 최초로 북극서클총회에서 비즈니스 세션을 개최하여 기후 위기 공동 대응 이슈에 대한 북극 도시권과의 연대를 주도했습니다. 세션에서는 포항시의 에너지 산업 변화, 탄소중립 선도 도시를 향한 녹색 정책, 북극항로가 여는 새로운 기회, 그리고 글로벌 탄소중립 경제 도시를 위한 GOLDEN 이니셔티브 전략을 발표하여 참석한 글로벌 산학연관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레이캬비크 항만 방문을 통해서는 북극항로 거점 항만으로서의 인프라 및 운영 현황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북방경제 주요 인사 및 기관과의 네트워킹 구축이 지방 주도 북극연대를 선도하는 중요한 교두보임을 확인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북극서클총회와 같은 국제 플랫폼에서 지방 정부가 직접 글로벌 이슈에 대한 전략을 제시하고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지방 주도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향후 포항시는 아시아 도시 최초로 레이캬비크 시와의 우호 교류 체결을 검토하고, 북극경제이사회와의 업무협약 및 회원 가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북극시장포럼 및 북극대학연합 등 주요 기관과의 공동 행사 및 인재 교류 양성 방안을 모색하며 북극-비북극권 산학연 거버넌스 조성 계획을 검토할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북극 비즈니스 포럼의 포항 개최를 추진하기 위해 제안서 제출 및 관련 정부 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세계 녹색 성장 포럼에 북극서클총회 의장을 초청하여 교류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아이슬란드 전기어선 공동개발 사업을 위한 K-배터리 산업파크 조성 용역을 완료하고, 포항시가 북극항로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북극항로 주변 협의체 구성 및 영일만항 인프라 확충 계획을 수립하여 글로벌 협력 사업을 구체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