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
스페인
스마트시티 분야 해외 벤치마킹

경기도 광명시

출발일

2025년 11월 13일

도착일

2025년 11월 22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6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1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8박 10일간 스페인의 세비야, 그라나다, 바르셀로나, 지로나를 방문하여 스마트 기술이 공공서비스에 적용된 선진 스마트도시 사례를 견학하였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도시재생,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 첨단 건축 기술, 데이터 활용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페인의 혁신적인 스마트도시 모델을 심층적으로 탐방하였다. 특히, 유휴 공간을 활용한 혁신 클러스터 조성, 민관학 협력 생태계 구축, 그리고 시민 참여형 도시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얻었다. 이러한 경험은 소속 기관이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과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 핵심 내용

1. 세비야 테크파크(PCT) 방문단은 1992년 세비야 엑스포 부지를 재활용하여 과학, 기술, 문화 중심의 혁신 클러스터로 탈바꿈한 세비야 테크파크를 방문하여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및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탐방하였다. 이곳은 엑스포 이후 방치된 공간을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로 만들었으며, 정부, 연구기관, 기업이 복합 생태계를 구성하여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설계를 목표로 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 핵심 교훈은 유휴 노후 공간을 발굴하여 정부-연구기관-기업 협력 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문화 공간 구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모델을 참고하여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혁신 거점으로 재활용하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다.

2. 메트로폴 파라솔 방문단은 세비야의 노후 광장을 현대적인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한 메트로폴 파라솔을 견학하며 구조물 디자인을 통한 도시 환경 개선과 친환경 공공시설의 사례를 확인하였다. 이 건축물은 지하 박물관, 지상 상업 공간, 그리고 자연 그늘을 제공하는 구조물을 통해 시민 활동 및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관광 자원으로 개발하여 도시 재생과 도시 정책 측면에서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였다. 핵심 교훈은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공공시설이 지역 상권 활성화, 관광 자원 창출, 시민 커뮤니티 공간 제공이라는 다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속 기관은 지역 상권과 연계한 복합 문화 공간 조성 시 이러한 운영 모델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다.

3. 그라나다 인공지능 대학교 방문단은 그라나다 디지털 전환의 핵심 축인 인공지능 대학교를 방문하여 인공지능 기술 연구가 실제 산업에 적용되는 사례를 확인하였다. 이 대학교는 클라우드 기반 AI 실험, 데이터 분석 등 최신 기술 연구와 함께 지역 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 및 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기술 기업과도 협력하여 높은 수준의 AI 연구를 수행하고 있었다. 특히 AI를 통한 홍수 예측 시각화 도구 개발 등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연구가 인상 깊었다. 핵심 교훈은 연구기관과 지역 업체가 협력하는 선순환 구조의 혁신 생태계 구축이 지역 인재 및 기업 육성, 그리고 공공서비스 기술 개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협력 생태계 구축을 통해 자체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다.

4. 안달루시아 인공지능센터(ANIA) 방문단은 지방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안달루시아 인공지능센터를 방문하여 공공서비스 영역에 인공지능을 도입한 거버넌스 구조와 지방정부가 AI를 지역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운영 방식을 파악하였다. 이 센터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윤리적이고 포용적인 인공지능 허브 구축을 목표로 지역 균형 발전 및 디지털 격차 완화 모델을 제시하며, 공무원들이 모바일 기기로 행정을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었다. 핵심 교훈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디지털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가 가능하며, AI 발전에 맞춰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시민의 디지털 격차 완화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는 점이다. 소속 기관은 지방정부 A AI 허브 구축과 디지털 격차 해소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다.

5. Dfactory 바르셀로나 방문단은 바르셀로나 자유무역지대에 위치한 첨단 제조산업 혁신 허브인 Dfactory 바르셀로나를 방문하여 스마트 산업 육성 전략과 민관 협력 구조, 거점 모델 인프라 조성 방안을 벤치마킹하였다. 이곳은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주도하여 민간, 대학, 연구기관을 결집시킨 개방형 플랫폼으로,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넓은 부지 및 시설 제공을 통해 기술 실증, 기업 지원, 시장 연결을 통합한 생태계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특히 테스트베드 공유 및 공동 R&D 공간 제공을 통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점이 인상 깊었다. 핵심 교훈은 공공 인프라의 서비스화를 통해 지역 혁신 정책을 설계하고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속 기관은 지역 혁신 정책 설계 시 이러한 개방형 플랫폼 모델을 참고하여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다.

6. 카탈루냐 첨단건축연구소(IAAC) 방문단은 카탈루냐 첨단건축연구소를 방문하여 친환경적인 스마트도시 구현에 활용 가능한 첨단 기술과 교육, 연구 모델을 파악하고 시민 참여형 실험 플랫폼 구축 사례를 참고하였다. 이 연구소는 3D 프린팅, 재생 자원 활용을 통한 에너지 자립형 건물 건축 등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실험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열린 제작 공간과 시민, 기업, 연구자의 협업 모델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창의적인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었다. 핵심 교훈은 스마트도시 조성 시 전문가 의견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를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창의적이고 효과적이며, 재생 자원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건축이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에 큰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소속 기관은 시민 참여형 도시 문제 해결 플랫폼 구축과 탄소 저감형 도시 전환 전략 수립에 이 사례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다.

7.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팅 센터(BSC) 방문단은 스페인 국립 슈퍼컴퓨팅 연구기관인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팅 센터를 방문하여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등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슈퍼컴퓨터와 데이터를 이용한 디지털 트윈 및 AI 인프라 운영 방식을 견학하였다. 바르셀로나 지방정부는 슈퍼컴퓨팅 자원을 활용하여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디지털 트윈을 통해 스마트시티 정책을 사전 시뮬레이션 및 시범 운영하여 효과적인 지역 맞춤 정책을 수립하고 있었다. 또한 첨단 장비를 연구 및 교육용으로 활용하여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 핵심 교훈은 슈퍼컴퓨팅 자원을 활용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디지털 트윈 기술 도입이 지역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고, 첨단 장비를 통한 인재 육성 및 유치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속 기관은 관련 연구를 위한 첨단 기술 장비 도입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고려해야 한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다.

8. 지로나 과학기술 공원 방문단은 지로나 과학기술 공원을 방문하여 지방정부가 시행하는 혁신 클러스터 조성과 산학연 협력 모델, 지역 R&D 연계 전략 등을 확인하였다. 이 공원은 대학 연구 성과와 지역 기업을 연결하여 기술 이전, 창업,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연구 시설과 스타트업의 집적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었다. 핵심 교훈은 대학 연구 자원과 지역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 모델이 지역 혁신 역량 강화, 기술 이전, 창업 지원,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혁신 클러스터 조성 모델을 통해 지역 인재 및 산업 육성, 그리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다.

9. 바르셀로나 22 혁신지구 방문단은 기존 공업지역을 도시 혁신 및 지식 산업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킨 바르셀로나 22 혁신지구를 방문하여 노후 산업 지역의 재생과 신성장 산업 육성 사례를 확인하였다. 이 혁신지구는 토지 이용 전략과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통해 노후 공간의 가치를 재창출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한 도시 재생의 성공 사례를 보여주었다. 특히 복합 도시 혁신 모델로 지역 청년과 기업 유입을 촉진하여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 핵심 교훈은 낙후된 공간을 재구성할 때 산업 재생과 도시 계획을 통합한 복합 도시 혁신 모델을 도입하여 문화, 주거, 산업이 통합된 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높은 효율성과 시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속 기관은 낙후 공간 재구성 시 22 혁신지구와 같은 복합 도시 혁신 모델을 계획 단계부터 고려하여 실질적인 스마트도시를 조성해야 한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