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뉴질랜드
뉴질랜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2025 농어촌 선진국 국외연수

경상남도 함안군

출발일

2025년 8월 25일

도착일

2025년 9월 2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2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뉴질랜드의 선진 농어업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미래 농어촌 지역 발전의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방문단은 2025년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7박 9일간 뉴질랜드의 농업기술연구소, 체험 농장, 양식장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다양한 현장 견학을 수행했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 지역 고유 자원의 가치 보전, 6차 산업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 확립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심도 깊게 연구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번 출장은 농업, 관광, 지역 경제의 통합적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뉴질랜드의 선진 농어업 정책 및 지역 개발 사례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며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프랭클린 농업기술연구소 방문의 목적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무 중심의 농업 기술 인력 양성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연구소의 원예 생산 교육 과정이 기초 실습부터 경영까지 체계적으로 연계되어 현장형 교육 모델을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지역 산업, 대학, 고용 시장을 연계한 산학 일체형 전문 농업인 양성 시스템은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인 모델이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에서는 지역 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 마을 농장과 연계하여 청년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실무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마마쿠 블루베리 농장 방문을 통해 생산(재배), 가공, 체험, 관광, 판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6차 산업 모델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 농장은 단순 농산물 판매를 넘어 브랜드 경험과 체험 관광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사례였습니다. 방문단은 친환경 저농약 재배 시스템과 함께 방문객을 위한 체험 투어, 가공제품 판매, 소규모 카페 운영 등 다각적인 사업 영역 확장을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단순 판매를 넘어 가공품 개발, 팜투어, 체험형 방문 프로그램 강화 등 지역 고유 농식품 브랜드 강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었으며, 스토리와 체험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전환 전략을 소속 기관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후카 프라운 파크 새우농장은 지열 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양식 시스템과 관광 체험을 결합한 운영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농장은 양식장, 체험장, 식음 시설이 연계되어 교육, 레저,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복합형 농수산 관광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인근 지열 발전소에서 공급받는 지열수를 활용하여 연중 안정된 수온과 생육 환경을 유지하는 기술력은 기후 변화 시대의 대체 양식 방식 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인사이트였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의 자연 자원과 생태 환경을 활용한 체험 교육형 농수산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아그로돔 체험형 농장은 농업을 교육, 축산 쇼, 농장 투어 등 관람형 및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양털 깎기 쇼, 우유 짜기, 양몰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이 농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고 대중화하는 역할이 매우 효과적임을 확인했습니다. 전문 해설진 운영, 체험 동선 정비, 동물 목장에 대한 정서적 연결 요소 설계 등은 방문객의 보고, 참여,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구조를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농업 현장을 관광 교육 자원으로 재해석하고, 특히 가족 및 청소년 대상의 체험형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이 외에도 레드우드 수목원의 산림 치유 효과, 타우포 호수의 자연 관광 자원 활용, 오클랜드 스카이타워의 도시 랜드마크 활용 전략, 에로우타운의 역사 마을 보존 및 관광 자원화, 거울호수밀포드사운드의 독특한 자연 경관을 활용한 관광 모델 등 다양한 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 고유 자원의 가치 보전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단순히 개별 기관의 성과를 넘어 지역 사회, 민간, 행정 간의 협력 구조가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필수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향후 소속 기관은 지역 고유성에 기반한 차별화 전략,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 체계, 그리고 농업, 관광, 지역 경제의 통합적 정책 접근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