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남양주시
출발일
2025년 11월 4일
도착일
2025년 11월 12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2명
📝 요약
본 출장은 2025년 11월 4일부터 11월 12일까지 7박 9일간 이탈리아와 스위스 서유럽 일대를 방문하여 전통문화 보존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방문단은 바티칸 박물관, 콜로세움, 로마시청 등 주요 기관과 유적지를 방문하며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사례를 심도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르네상스 예술품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와 콜로세움의 야간 관람 활성화 방안을 벤치마킹하였으며, 친환경 교통수단과 시민 친화적인 도시 공간 조성 사례를 통해 우리 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습니다. 이 보고서는 서유럽의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시의 문화유산 관리 및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고대, 중세, 르네상스 문화가 공존하는 이탈리아와 스위스를 방문하여 전통문화 보존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연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바티칸 박물관과 콜로세움 경기장, 로마시청을 방문하며 주요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바티칸 박물관에서는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품이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되는 현장을 견학하였고, 특히 관람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국어 안내 방송과 안내문 시스템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시의 문화유산 안내 시스템 개선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으며, 관람객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콜로세움 경기장 방문 시에는 세계 최대 고대 원형경기장의 뛰어난 보존 상태를 확인하고, 야간 관람을 위한 조명 시설 설치를 통해 인플루언서들의 핫스팟으로 자리매김한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이는 우리 시의 문화유산에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접목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합니다.
또한, 방문단은 폼페이 유적을 방문하여 고대 도시의 유산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살펴보았으며, 베네치아에서는 산마르코광장과 두칼레궁전을 둘러보며 수상도시의 독특한 문화와 친환경 운송수단인 곤돌라의 활용 사례를 관찰했습니다. 베네치아 시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환경 보존에 대한 참여율이 높은 점은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대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스위스에서는 린덴호프, 리기산, 융프라우 등 자연 경관을 활용한 관광지를 방문하여 관광열차나 케이블카와 같은 편의 시설을 통해 산악 관광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학습했습니다. 이는 우리 시의 자연 경관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및 접근성 개선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로마시청을 비롯한 대부분의 공공청사가 휀스 없는 단일 건물을 이용하고 주변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휴게 공간으로 조성하여 활용하는 모습은 시민 친화적인 공공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일깨웠습니다. 우리 시도 공공청사 주변 유휴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휴식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도시 미관과 보행 환경 개선과 관련하여, 대부분의 시내 도로에서 차량 진입을 제한하거나 일방통행로를 지정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었으며, 특히 배수로를 도로 중앙에 설치하여 깨끗한 도시 미관을 유지하는 시스템은 우리 시의 도로 관리 및 도시 계획에 적용할 만한 인상 깊은 사례였습니다. 자전거, 전기굴절버스, 트램 등 친환경 교통수단이 활성화되어 시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점과 자전거 전용도로의 확고한 인식은 우리 시의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 및 친환경 교통 정책 확대에 대한 핵심 교훈을 제공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이번 보고서에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우리 시는 문화유산 보존, 관광 활성화, 친환경 도시 조성 등 여러 분야에서 정책 개발을 추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