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남양주시
출발일
2025년 10월 14일
도착일
2025년 10월 23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6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0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8박 10일간 진행된 미국 동부 주요 도시 출장의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 등지의 행정, 문화, 도시계획, 공원 등 다양한 도시문화 사례를 연구하고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도시재생, 공공공간 활용, 지역 상권 활성화, 교육 인프라 및 친환경 관광 모델 등 여러 분야에서 선진 사례를 탐방했습니다. 이를 통해 남양주시의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도시재생 모델과 시민 참여형 공공공간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미국 동부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다양한 도시문화 정책 사례를 심도 있게 연구했습니다. 뉴욕에서는 월가 황소상과 같은 도시 브랜딩 조형물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그라운드 제로와 같은 추모 공간이 도시의 아픔을 기억하고 치유하는 복합 재생 공간으로 기능하는 방안을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하이라인파크와 첼시마켓, 소호거리 등 폐산업시설이나 노후 건축물을 보존하면서도 상업, 문화, 예술 기능을 결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도시 명소를 창출하는 도시재생 모델들을 집중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들 공간은 행정이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과 민간이 유지 및 운영에 참여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워싱턴 D.C.에서는 네셔널몰과 백악관 인근 라파예트 공원을 통해 역사, 기념, 여가 기능이 통합된 도시계획의 완성도와 행정 중심지 내에서도 시민에게 개방된 공공공간의 중요성을 파악했습니다. 특히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의 체계적인 관리와 국제적 연대 상징성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보스턴에서는 퀸시마켓의 역사적 건축물 보존과 상업문화 결합 사례, 그리고 하버드, MIT, 예일대학교의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 인프라를 통해 도시와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의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관광상업 기능을 조화롭게 결합한 친환경 체류형 관광 모델을 벤치마킹했습니다. 뉴욕의 탑뷰 나이트 버스 투어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야간경관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상품 개발과 역사적 공공시설의 보존 및 현대화 전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남양주시는 구도심 재생 시 역사적 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공공간 조성 및 운영 방안을 마련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유휴 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형 상업 공간 조성과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혁신 생태계 구축이 향후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각 분야별 벤치마킹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 수립 시 해당 도시의 전문가들과 추가적인 교류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