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평군
출발일
2025년 11월 6일
도착일
2025년 11월 15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3명
📝 요약
본 해외출장 보고서는 2025년 11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8박 10일간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역사문화유산 도시들을 방문하여 세계적인 관광정책, 문화유산 관리, 친환경 정책 사례를 탐방하고 군정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출장단은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포르투 등 주요 도시의 문화유산 관리 체계, 관광객 분산 및 안전 관리, 보행 중심 도시 설계, 친환경 정책 등을 심층적으로 관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도심 재생,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 수립에 대한 구체적인 시사점과 적용 방안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스페인 바르셀로나 방문에서는 2025년 11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가우디 건축물(까사바뜨요, 까사밀라, 구엘공원, 사그리다 파밀리에), 카탈루냐 박물관, 몬주익 언덕, 바르셀로나 시내 등을 방문하여 문화유산 관리 체계와 관광객 동선 관리 사례를 학습하였습니다. 특히 사그리다 파밀리에와 구엘 공원의 전면 예약제 운영 및 시간대별 입장 인원 통제는 관광객 과밀 방지와 환경 보전의 효과적인 모델로 인상 깊었습니다. 까사밀라와 까사바뜨요는 유산을 보호하면서도 관광 수익을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보존 운영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가우디의 철학을 담은 스토리텔링은 관광 매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바르셀로나 시내의 보행 중심 도시 전략은 상권 활성화와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며, 몬주익 언덕은 대규모 국제행사 이후 지속 가능한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변화한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지역의 문화역사 자원을 재해석하고 관광 상품화하며, 예약제 도입을 통한 관광객 분산 관리, 보행 중심의 도시 공간 조성에 대한 핵심 교훈을 제공합니다. 소속 기관에서는 지역의 유휴 공간이나 역사적 건축물을 활용하여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체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혼잡 지역에 대한 동선 계획 및 예약제 도입을 검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페인 그라나다 방문은 2025년 11월 9일부터 11월 11일까지 그라나다 시청, 알함브라 궁전, 알바이신 지구, 그라나다 대성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라나다 시청은 행정 기능과 관광 상권이 연계된 운영 사례를 보여주며, 시청 앞 광장이 지역 사회의 상징적 장소로 활용되는 점이 주목할 만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알함브라 궁전은 엄격한 예약제 운영과 관광객 분산 관리, 그리고 야외 푸드 부스에서의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하는 친환경 정책으로 체계적인 보존 관리와 지속 가능한 관광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알바이신 지구는 전통 주거지를 보존하면서도 관광 자원화하는 전략을 통해 이슬람-가톨릭 문화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구조를 관광 매력으로 승화시켰습니다. 그라나다 대성당은 종교 역사 유적지를 관광 자원화하고 중심 상권과 연계한 관광 동선 설계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세계유산급 문화재의 체계적 보존 관리 기술과 친환경 정책의 중요성, 그리고 복합 문화 공존 도시의 스토리텔링 강화 방안에 대한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내 사찰이나 향교 등 종교 역사 유적지를 관광 자원화하고, 관광객 집중 지역의 보행 동선 관리 및 친환경 캠페인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포르투갈 포르투 방문은 2025년 11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도우루강 및 루이스 1세 다리, 산타클라라 성당, 모루정원, 히베이라 지구, 상벤투역, 포르투 시청 등을 탐방하며 수변 공간 활용, 도시 재생, 역사 건축물과 도심 상권 연계, 야간 경관 조성 사례를 관찰했습니다. 루이스 1세 다리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야간 조명과 강변 경관을 활용한 관광 랜드마크로 기능하며 수변 공간의 전략적 활용을 보여주었습니다. 상벤투역은 단순한 교통 시설을 넘어 아줄레주 벽화로 포르투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어 예술적, 역사적 전시 공간으로 전환된 인상 깊은 사례였습니다. 산타클라라 성당은 언덕형 역사 자원을 외부 큰 개발 없이 내부 보수와 조명, 해설 프로그램 개선만으로 활성화한 도시 재생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히베이라 지구는 낙후된 구도심을 경관 문화 자산으로 전환하여 관광 중심지로 변화시킨 성공적인 도시 재생 모델을 보여주었으며, 모루정원은 비공식 여가 경관 공간의 중요성과 장기적인 공공 녹지 관리 계획의 필요성을 일깨웠습니다. 포르투 시청은 도심 메인 거리와 행정 기관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도시 브랜드 효과를 높이는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교통 시설의 문화관광적 가치 상승 가능성, 낙후 지역의 문화관광 중심지 전환 전략, 야간 관광 활성화 및 보행 중심 도시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한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내 교통 시설이나 공공 건물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고, 낙후된 구도심이나 전통 시장을 고유 경관 보존과 연계하여 관광 중심지로 재생하는 전략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