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양산시
출발일
2025년 11월 10일
도착일
2025년 11월 12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2명
📝 요약
본 해외출장은 시승격 30주년 기념 특별전 '삽량' 개최를 위한 부부총 유물 대여 협의 및 관련 자료 조사를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또한, 독립기념관 특별전 '일제강점기 동원된 양산인'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11월 10일부터 11월 12일까지 3일간 일본을 방문하여 국회도서관, 국평사, 도쿄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관련 사료를 확보하고, 부부총 유물 대여를 위한 장기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하였으며, 선진적인 전시기법을 벤치마킹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국회도서관 방문 출장단은 2025년 11월 10일 국회도서관을 방문하여 일제강점기 동원된 양산인 관련 자료를 열람하고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댐 공사에 동원된 양산인 관련 사료를 확보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조사한 결과, 관련 자료가 방대하여 제한된 출장 기간 내에 모든 조사를 완료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향후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더욱 풍부한 사료를 확보할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방대한 역사 자료를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활용하는 방법론에 대한 핵심 교훈을 얻었으며, 소속 기관은 향후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관련 특별전 기획 시 국회도서관과의 지속적인 자료 조사 협력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전문가 자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평사(國平寺) 방문 2025년 11월 11일, 출장단은 일제 강제징용으로 끌려온 한국인의 위패를 모시는 사찰인 국평사를 방문하여 부주지와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면담을 통해 강제징용 희생자들의 아픔을 기리는 사찰의 역할과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전시도록에 소개 가능한 사진 자료를 촬영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였습니다. 이 방문은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핵심 교훈을 제공하였습니다. 소속 기관은 특별전시에 강제징용 희생자 추모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내기 위해 국평사와의 협력을 지속하고, 관련 자료를 활용하여 관람객에게 역사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을 정책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도쿄국립박물관 동양관 방문 출장단은 2025년 11월 11일 도쿄국립박물관 동양관을 방문하여 담당 학예원과 접견하고 시승격 30주년 기념 특별전 '삽량'에 전시될 부부총 유물 대여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 비록 유물 대여 자체는 즉시 이루어지지 않고 미루어졌으나, 지속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하여 장기적인 유물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미공개 사진 자료를 도판 및 시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국제적인 유물 대여는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관계 구축과 신뢰 형성이 중요하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부부총 유물 대여를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고, 도쿄국립박물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화 협력을 확대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도쿄국립박물관 특별전시실 및 호류지보물관 특별관람 2025년 11월 11일, 출장단은 도쿄국립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일본에 전해진 한반도의 문화' 특별전을 관람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중요 문화재를 다수 관람하였습니다. 특히 호류지보물관에서는 근대 건축물 자체가 유물 감상의 일부가 되도록 설계되어 깊이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쇼케이스 1대에 유물을 1점씩 배치하여 디테일한 연출과 입체감을 극대화하는 전시기법을 벤치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이 관람을 통해 전시기법의 혁신이 관람객의 몰입도와 경험을 얼마나 극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시승격 30주년 특별전 기획 시 호류지보물관의 건축과 유물의 조화, 그리고 1대 1점 배치와 같은 디테일한 연출 기법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여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