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함안군
출발일
2025년 11월 5일
도착일
2025년 11월 8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25명
📝 요약
이 보고서는 2019년 단체협약에 따라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올바른 역사인식 함양을 목적으로 2025년 11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해, 항주, 주가각 일대를 방문한 출장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방문단은 상해임시정부청사, 홍구공원 등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한, 서호, 주가각 등 현지의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역사와 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출장단은 역사적 교훈을 얻고 노사 간 소통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단은 중국 상해, 항주, 주가각 일대를 방문하여 독립운동 유적지와 현지의 역사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첫째 날, 방문단은 상해 푸동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상해임시정부청사를 방문했습니다. 비록 내부까지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건물 외관을 통해 당시 임시정부 활동의 어려움을 짐작하며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에 깊은 숙연함을 느꼈습니다. 이어서 상해의 전통 건축양식과 유럽풍 건물이 공존하는 신천지를 탐방하며 과거 조계지의 흔적과 도시의 역사적 흐름을 이해했습니다. 항주로 이동한 후에는 송성가무쇼를 관람하며 항주의 역사와 문화를 시각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 방문단은 항주의 대표적 명승지인 서호를 유람선으로 둘러보며 자연과 역사적 풍경이 수백 년간 보존된 매력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이후 항주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하여 상해를 떠난 임시정부가 활동을 이어갔던 공간을 둘러보며 독립운동가들의 고단함과 결의를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주가각으로 이동하여 상하이의 베니스라 불리는 수향마을을 탐방하며 물길과 마을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풍경과 오래된 생활문화가 보존된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녁에는 상해로 돌아와 황포강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감상하며 개항기 이후 상하이의 변화와 성장의 흐름을 강변 건물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떠올렸습니다.
셋째 날, 방문단은 홍구공원을 방문하여 1932년 윤봉길 의사가 의거를 일으킨 역사적 현장을 직접 걸으며 의거의 무게와 역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를 깊이 생각했습니다. 이어서 상해만국공묘를 찾아 귀국하지 못한 한국 독립운동가들의 묘역을 참배하며 그분들의 희생과 역사를 기억하는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상해옛거리를 거닐며 전통 중국 건축과 과거 생활 모습을 통해 상해가 지금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과정을 확인했고, 남경로를 탐방하며 상해의 중심 거리에서 화려함 뒤에 쌓인 역사의 층을 함께 느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출장단이 숙소에서 이번 역사기행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와 이유를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봉길 의거지의 울림, 임시정부의 흔적에서 떠올린 독립운동가들의 삶, 서호의 자연 및 문화 보존 등 다양한 소감을 공유하며 같은 장소에서도 각기 다른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고, 독립운동가들의 헌신과 희생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역사와 문화유산이 보존된 도시들을 방문하며 지역의 정체성을 지키고 이를 활용하는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노사 간의 공동 역사 체험은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첫째, 방문단이 직접 체험한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소속 기관 내 직원들을 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이나 워크숍을 기획하여 올바른 역사 인식을 지속적으로 함양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이번 역사기행과 같이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셋째, 방문지에서 역사적 건축물과 자연 경관이 조화롭게 보존되고 활용되는 사례를 참고하여, 소속 기관이 위치한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 보고서에 명시된 직접적인 협력 계획은 없으나, 출장단 내부의 소회 공유를 통해 얻은 다양한 관점을 바탕으로 향후 유사한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더욱 풍성한 논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