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함안군
출발일
2025년 9월 19일
도착일
2025년 9월 28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0명
📝 요약
본 보고서는 함안군 출장단이 2025년 9월 19일부터 9월 28일까지 10일간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방문하여 관광 선진국의 역사문화 자원 보존 및 관광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한 결과입니다. 출장단은 문화유산 보존 정책, 복지문화관광 융합 행정, 도시 브랜드화 전략 등을 직접 확인하며 함안군의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기반 조성과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의 균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관광객 분산 및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학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함안군의 생태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정책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스페인 마드리드 및 톨레도 방문: 출장단은 마드리드에서 프라도 국립미술관, 마드리드 왕궁, 마요르광장, 국회의사당, 시청 등을 방문하여 수도권 중심의 문화유산 보존정책과 예술관광 운영사례를 학습했습니다. 특히 프라도 국립미술관에서는 무료입장 시간제 운영과 예약제 전문 해설사 프로그램, 장애인노약자 대상 접근성 서비스를 체험하며 함안박물관 및 말이산고분군 전시관에 주민 해설사 제도 확대와 취약계층 맞춤형 관람 지원 장치 도입을 검토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톨레도에서는 대성당과 엘그레코 미술관을 통해 중세 건축물 보존 및 종교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 체계를 확인하고, 지역 장인 상점과 연계된 순례관광 및 체험형 상권 운영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이를 통해 함안의 고분문화와 전통공예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루트 구상 및 전통문화 콘텐츠의 상권 연계형 관광모델 개발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스페인 세비야 방문: 세비야에서는 스페인광장, 안달루시아 자치정부청, 세비야 대성당, 알카사르 궁전 등을 방문하여 복지문화관광 융합형 지방행정 및 주민참여형 축제 운영사례를 견학했습니다. 안달루시아 자치정부청에서 복지문화관광 통합 행정 운영 설명을 청취하며 함안 낙화놀이 등 지역 행사에 고령자 자원봉사 및 세대 융합형 프로그램 도입, 문화행정과 복지행정의 통합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했습니다. 세비야 대성당의 문화해설 투어와 지역 예술가 중심의 플라멩코 공연장 운영 사례를 통해 함안 고분문화 및 전통예술 행사에 야간 공연형 콘텐츠 도입과 읍면 단위 예술인 상점 연계 공공-민간 공연 협업 모델 개발을 벤치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스페인 그라나다 및 바르셀로나 방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에서는 사전 예약제 및 입장객 총량 관리 시스템, 유산 보존팀과 경관 조명팀의 협업 관리 체계를 현장 확인하고 야간 조명 스토리텔링형 해설 코스를 체험했습니다. 이는 말이산고분군 및 질날늪에 사전 예약제 및 입장객 총량제 시범 도입과 지역 축제 조명 연출 및 스토리텔링형 관람 서비스 확대 추진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성가족 성당, 구엘 공원 등 가우디 건축물을 통해 도시 디자인 중심 관광 정책과 시청-문화재단-민간기업 간 복원 사업 협력 구조를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함안의 주요 유적지 및 축제 루트를 스토리텔링형 관광 코스로 재구성하고, 공공 시설물에 지역 역사 요소를 반영하기 위한 디자인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포르투갈 포르투 및 리스본 방문: 포르투의 상 벤투 역, 볼량시장, 동 루이스 1세 다리, 와인셀러, 이베이루 운하 등을 방문하여 전통 산업(와인)과 수변 공간 관광자원화, 친수형 관광도시 운영 사례를 학습했습니다. 특히 와인셀러 견학과 관광객 연계형 와인 산업 창업 지원 정책 조사를 통해 함안의 생태 수변 자원 연계 체류형 관광 및 환경 문화 복합 체험 사업 추진의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리스본에서는 벨렘 지구의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리스본 시청을 방문하여 세계유산 관리 해설 시스템, 친환경 교통수단 운영, 관광객 분산 정책, 보행자 안내 및 교통 통제 등 도시 관광 관리 실무를 견학했습니다. 이는 함안 낙화놀이 등 대규모 행사 시 보행 동선 관리 및 이동형 안내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출장단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의 균형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임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복지-문화-경제가 통합된 지속 가능한 행정 모델이 도시 성장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함안군은 이러한 사례를 참고하여 질날늪, 대평늪 등 생태 자원과 상수리나무 군락지 같은 지역 특화 생태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정책으로의 전환을 추진해야 합니다. 관광객 분산, 교통, 안전 관리 등 통합 운영 체계 구축이 시급하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안전 운영 매뉴얼 개선이 필요합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주요 관광지에서 현지 인증 관광 가이드 동반이 필수적인 체계적 관리 방식은 지역 관광 일자리 창출과 전문성 확보에 효과적인 모델로, 함안군에도 적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 보고서에 명시된 구체적인 향후 협력 계획은 없으나, 포르투 이베이루의 수변 관광 정책이 함안 질날늪 등 생태 관광 사업과 유사성이 높아 향후 벤치마킹 대상지로 활용 가치가 높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는 향후 관련 분야의 정보 교류 및 전문가 초청 등의 협력 가능성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