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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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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2026년 특별기획전 「일제강점기에 동원된 양산인」자료 수집

경상남도 양산시

출발일

2025년 11월 10일

도착일

2025년 11월 12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1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1월 10일부터 11월 12일까지 3일간 일본을 방문하여 독립기념관 특별전 '일제강점기 동원된 양산인' 개최에 필요한 자료를 조사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국회도서관, 국평사, 국립공문서관 등을 방문하여 관련 자료를 열람하고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도쿄국립박물관 특별전을 관람하며 선진 전시기법을 벤치마킹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특별전의 내용적 깊이와 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핵심 내용

국회도서관(NDL) 방문 출장단은 2025년 11월 10일 국회도서관을 방문하여 '일제강점기 동원된 양산인' 특별전 개최에 필요한 자료를 조사하였습니다. 방문 목적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관련 자료의 원본을 열람하고 현장 촬영을 통해 주요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댐 공사에 동원된 양산인 관련 사료를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지에서 직접 자료의 존재와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으며, 향후 유사한 조사 시에도 현장 방문을 통한 직접 확인 절차를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국평사(國平寺) 방문 2025년 11월 11일, 출장단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위패 및 유골을 봉안한 국평사를 방문하였습니다. 방문 목적은 피해자 봉안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특별전 자료를 확보하며, 향후 전시 협조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었습니다. 부주지와의 면담을 통해 피해자들의 역사적 배경과 봉안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특별전 도록 및 전시에 활용 가능한 사진 자료를 촬영하였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역사적 현장 방문이 주는 생생한 자료의 가치와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한 자료 확보의 중요성을 체감하였습니다. 향후 특별전 개최 시 국평사와의 전시 협조를 구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립공문서관(NAJ) 방문 같은 날 오후, 출장단은 국립공문서관을 방문하여 강제동원 관련 자료를 열람하고 복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주요 활동은 명부대장류 자료의 보존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립공문서관의 명부·대장 자료가 쓰쿠바 분관에 다량 보관되어 있으며, 요심사 관련 자료는 사전 허가 절차가 필요하여 접근에 제한이 있다는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지 자료의 정확한 수집과 활용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기관별 보존 방식과 접근 제도에 대한 사전 파악이 필수적이며, 제한된 일정 안에서 충분한 조사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보다 풍부하고 정확한 자료 확보를 위해 추가 현지조사가 필수적이라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습니다.

도쿄국립박물관 특별전 및 호류지보물관 관람 2025년 11월 12일, 출장단은 도쿄국립박물관의 '한일국교 정상화 60주년, 일본에 전해진 한반도 문화' 특별전을 관람하고 호류지보물관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 목적은 중요문화재를 관람하며 선진 전시기법을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호류지보물관에서는 건축전시 설계가 유물 감상의 일부가 되도록 구성된 점과 쇼케이스 1대당 1점 배치 등 디테일한 연출 방식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전시 공간 구성과 유물 배치 노하우를 습득하였으며, 향후 특별전 기획 시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전시기법을 적극적으로 참고하고 적용할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