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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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통공감 행복증평 밴드 유공자 포상연수

충청북도 증평군

출발일

2025년 12월 8일

도착일

2025년 12월 11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13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소통공감 행복증평 밴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 직원을 포상하고, 선진지 연수를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12월 8일부터 12월 11일까지 4일간 일본의 교토, 오사카, 고베, 나라 지역을 방문하였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사적지와 연계된 관광특구 개발 전략을 벤치마킹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확인한 것입니다. 또한, 재난 현장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시각을 습득하여 지역 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밴드 활성화 유공 직원에 대한 포상과 더불어 선진지 연수를 통한 직원 역량 강화 및 군정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일본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였습니다.

교토 지역 방문 (2일차): 방문단은 교토의 청수사, 니넨자카, 산넨자카, 산젠인, 호센인 등을 방문하여 관광특구 개발 및 사적지 관리 방법을 벤치마킹하였습니다. 특히, 사적지와 주변 상권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을 끄는 전략과, 특정 구간 진입 또는 프로그램 참여 시에만 이용료를 징수하여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공간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방문단은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과 관광객의 경험이 상충하지 않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관광지 조성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추성산성 등 지역의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관광특구 조성 시, 주민 생활권 침해를 최소화하면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유료화 정책 및 공간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고베 지역 방문 (3일차): 고베에서는 아리마 온천, 하버랜드, 메모리얼파크, 모자이크 등을 방문하며 재난(지진) 관련 대응 현장 및 천연자원 활용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지진 피해 현장을 단순한 재난의 상징이 아닌, 역사적 교훈과 추모의 공간이자 관광 자원으로 승화시킨 메모리얼파크의 사례는 매우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는 부정적인 사건이나 장소도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긍정적인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내에 존재하는 특정 역사적 사건이나 시설을 스토리텔링하여 교육적 가치와 관광적 매력을 동시에 지닌 자원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지역의 잠재적 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데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나라 및 오사카 지역 방문 (4일차): 나라에서는 나라마치, 동대사, 나라공원을 방문하여 근대문화거리 보존 및 사적지 관리 방법을 벤치마킹했습니다. 특히, 역사적 유적과 자연이 어우러진 나라공원과 근대 건축물이 잘 보존된 나라마치는 문화유산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균형 감각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오사카성 방문을 통해서는 대규모 역사 유적의 효율적인 관리 및 활용 방안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방문단은 지역 내 문화유산 및 근대 건축물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데 있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