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함안군
출발일
2025년 9월 3일
도착일
2025년 9월 7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2명
📝 요약
이번 출장은 국제 자매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와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 교류를 진행하기 위해 2025년 9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항올구청 환영식에 참석하여 양 도시 간의 우의를 다지고, 이태준 기념관 개관식에 참여하여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특히, 현지 수박 재배시설에 대한민국 수박 종자를 전달하고 농업기술 교류 방안을 협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양 도시 간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지속 가능한 교류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 방문을 통해 자매도시 간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첫 일정으로 항올구청에서 진행된 환영식에 참석하여 구청장 및 구의회 의장 등 주요 간부들과 상호 인사를 나누고 기념품을 교환하며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방문단은 양 도시의 행정 및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이어서 이태준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달하고 테이프 커팅에 참여하며 대암 이태준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습니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와의 만남에서는 기념관의 효율적인 관리 및 활용 방안과 관광객 유입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향후 행정구역 개편과 관계없이 기념관이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협의하는 중요한 성과를 얻었습니다.
몽골 정부청사를 방문하여 알다브자브흘랑 국회의원(전 항올구청장)과 환담하며 양 도시 간의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위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초청 방문을 통해 대사관 관계자 및 몽골 한인회와 교류하며 현지 한인 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였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활동 중 하나는 함안 아라농장(수박재배시설) 방문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몽골 현지 농업시설에 대한민국의 우수한 수박 종자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몽골 내 열악한 수박 재배 여건을 개선하고 재배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농업기술 교류 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하였습니다. 이는 농업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 간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고비 캐시미어 매장을 견학하고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을 방문하여 몽골의 자연환경과 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투멘 에흐 앙상블의 몽골 전통예술공연을 관람하며 몽골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교류는 양 도시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향후 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자매도시 간의 교류가 단순한 의례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농업기술 교류는 몽골의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 지역의 우수 농산물 및 기술을 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정기적인 상호 방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농업기술 교류를 위한 전문가 파견 및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몽골 측에서 높은 관심을 보인 파크골프와 같은 생활체육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스포츠 교류를 통한 시민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에는 농업,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고, 대암 이태준 선생 기념관의 안정적인 관리 및 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